News letter

스여일삶 뉴스레터, 소식지 모음입니다.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이메일 뉴스레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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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여일삶 운영자
2020-06-02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2019년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브런치에서도 주요 내용을 소개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 매거진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아래는 2020년 5월 15일 뉴스레터의 발췌 입니다.






- 마켓컬리 시리즈 E 투자 돌아보기  -


#1. 시리즈 'E' 그게 도대체 얼마야? 😲


'마켓컬리'의 운영사 컬리가 2,000억 원 규모 투자를 추가로 받게 되어 총 4,200억원 누적 투자금을 받은 시리즈 E 규모 스타트업이 되었어요. 2015년 사업을 시작한 마켓컬리는 첫 해부터 매출 4,289억을 기록하며 연평균 3.5배의 성장을 해왔는데요, 이 과정이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져 이번 추가 투자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경제



이번 투자금은 앞으로 경기 김포에 물류 센터를 증설하고, 물류 시스템 고도화, 고객 확대, 인재 유치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샛별배송'이라는 시장이 커지는 데에 큰 역할을 한 마켓컬리의 다음 행보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가 궁금하신 분들은 [플래텀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2. 투자에 앞서,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0에 뽑혔던 컬리 🍇


(이미지 출처: FT)


사실 이번 투자에 앞서 마켓컬리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0'에 이름을 올린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 레포트는 글로벌 리서치 전문 기관 스태티스타가 아시아태평양 12개 국가의 기업 중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기업 500 곳을 선정한 것인데요, 2015년 매출 10만 달러 이상, 2018년 매출 100만 달러 이상 기업 중 2015-18 매출 성장률을 집계해 순위를 매겼다고 합니다.                 


마켓컬리는 총 매출 성장률 5123.3% (500% 아니라 5,000% 성장..) 연평균 성장률 275.9%로 11위에 이름을 올렸고요, 전체 500개 기업 중 국내 회사는 35곳이 뽑혔는데 그 중에서는 2위였습니다. 500위 순위가 궁금하시면 FT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3.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트렌드에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픈 니즈까지 만족시켜줄 서비스?!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는 이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기반의 사업들도 온라인으로 전환을 모색 중인데 앞서 이를 준비하고 대응하고 있었던 마켓컬리는 그야말로 해당 부분에서 선두기업이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마켓컬리 )


대홍기획의 스페셜 리포트 '코로나 임팩트 - 변화의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시대 이후에 '집밥'은 단순히 간편하게 먹는 것을 넘어 '제대로 된 식사'에 대한 수요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가정간편식이라고 불리는 'HMR (Home Meal Replacement)가 진화하는 것이죠. 든든한 총알도 장전했으니 제대로 시장을 겨냥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



Editor's Comment 💬
위 기사를 통해 나누고 싶었던 생각들

지난 1월 17일 27번째 뉴스레터에서 여성 리더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의 하루를 보여주는 영상을 소개했었습니다. [27번째 뉴스레터 다시 보기] 그 때 건강을 위해 20알이 넘는 약과 보조제를 먹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 정도 회사를 이끄는 대표님은 이렇게 사는구나'를 간접 경험할 수 있었는데, 시리즈 'E'라니. 다시 쓰면서도 놀라운 숫자입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참 힘들다는 물류, 커머스 시장에서 대기업도 견제할만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김슬아 대표님. 그 행보 자체가 '여성이라서' 같은 한계나 편견, 유리천장을 깨부수고 있으며, 이 뉴스레터를 보고 있을 많은 스타트업 여성들에게 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한 번 마켓컬리의 소식을 전합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스타트업 여성들 모두가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 Today, we make herstory!




2020년 5월 15일 자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43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hhA2


내용이 좋으셨다면 앞으로 보내드릴 뉴스레터 구독도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39990 


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28) 2020. 1. 24_ 새해에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이것' https://stib.ee/glw1
(29) 2020. 1. 29_ 우리 모두는 꼭 안녕해야 하는 존재 https://stib.ee/1Ox1
(30) 2020. 2. 7_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stib.ee/6Ay1

(31) 2020.2. 14_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ㅇㅇ적인 것이다! https://stib.ee/vzy1
(32) 2020.2. 21_타다 무죄 선고, 확실히 정리해드립니다. https://stib.ee/Epz1
(33) 2020. 2. 28_구독자 님도 원격근무 하고 있으신가요? https://stib.ee/mzz1
(34) 2020. 3. 6_ '타다 금지법'이 도대체 뭐길래? https://stib.ee/dc12
(35) 2020. 3. 13_구독자 님, 3월 8일 어떻게 보내셨어요? https://stib.ee/rX22

(36) 2020. 3. 27_구독자 님은 '나답게' 살고 계신가요? https://stib.ee/i342
(37) 2020. 4. 3_절대 용납하지 않는 삶의 원칙이 있나요? https://stib.ee/bW52
(38) 2020. 4. 10_배달의민족 수수료 개편, 총정리! https://stib.ee/fR62
(39) 2020. 4. 17_포브스가 뽑은 20대 여성 창업가는 누구? https://stib.ee/TE72
(40) 2020. 4. 24_ 당신은 언제 성장하고 느끼나요? https://stib.ee/QB82

(41) 2020. 5. 1_지금 우리는 왜? 당근마켓에 주목해야 하는가? https://stib.ee/Z092
(42) 2020. 5. 8_디지털 노마드로 잘 살던 사람이 왜 창업을 했을까? https://stib.ee/5i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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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여일삶 운영자
2020-06-02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2019년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브런치에서도 주요 내용을 소개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 매거진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아래는 2020년 5월 8일 뉴스레터의 발췌 입니다.






스여일삶 밀레니얼 여성 창업가 인터뷰 시리즈

- 픽소 최한솔 대표님 1편



스여일삶 운영진 신민주 에디터가 픽소의 최한솔 대표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최한솔 대표님은 창업하기 전에는 디지털 노마드로 일하던 디자이너였고, 대학교에서는 디자인과 전혀 무관한 세무 회계학을 전공했다고 해요.                


틀을 깨며 걷는 그녀의 동력, 그리고 그런 그가 만들어 가고 있는 픽소는 어떤 회사이며, 어떤 팀원들과 함께 하고 있을까요? 


Q. 디지털 노마드의 삶, 그것도 너무 좋았을 것 같은데 창업에 도전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 처음 스타트업에 뛰어들 때, 그 때도 동업한 대표님이 있었어요. 같이 스타트업을 해보자고 제안해 주셨을 때 제가 만든 제품을 다른 사람들이 쓸 거라 생각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사람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일을 한다니, 정말 가슴 뛰는 일이라 생각했죠. 지금 픽소 공동창업자와 함께 하게 된 것도 비슷해요. 내 제품을 마켓에 올리고 그걸 누군가 다운 받고, 일련의 과정을 경험해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만들게 된 커버 (Cover) 라는 서비스가 앱스토어에 피쳐드되고, 수익이 발생하니 자연스럽게 회사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Q. 투자를 전혀 받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가장 큰 이유는 엑싯이나 투자자의 의견으로 방향성을 결정짓지 않고, 팀의 생각과 결정에 집중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픽소 이전에도 초기 스타트업에서 일한 적 있어요. 그 때는 정부지원사업과 투자를 중요하게 생각했죠. 그래서인지 제품 개발이나 사용자에 대한 경험보다는 자금 조달을 위한 계획에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썼어요. 정작 중요한 제품 출시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창업 팀은 해산했죠.


그래서 다음 창업에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험해보고 수익 모델에 대한 검증을 하면서 제품을 만들어 나가려고 했어요.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팀의 방향성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거죠. 그래서 픽소는 자체 매출을 통한 독립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Q. 대표로서 가장 신경 쓰는 지점은 무엇인가요?                


> 대표는 전체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 팀 전체가 안녕한지, 방향성을 잘 가지고 가고 있는지 알아야 하죠. 그걸 위해서 팀 문화를 잘 만들어나가는 게 저의 역할이라 생각해요. 팀원들에게는 의지할 수 있는 동료처럼 느껴지는 대표가 되고 싶네요. 


[인터뷰 전문 읽기]





2020년 5월 8일 자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42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5i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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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28) 2020. 1. 24_ 새해에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이것' https://stib.ee/glw1
(29) 2020. 1. 29_ 우리 모두는 꼭 안녕해야 하는 존재 https://stib.ee/1Ox1
(30) 2020. 2. 7_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stib.ee/6Ay1

(31) 2020.2. 14_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ㅇㅇ적인 것이다! https://stib.ee/vzy1
(32) 2020.2. 21_타다 무죄 선고, 확실히 정리해드립니다. https://stib.ee/Epz1
(33) 2020. 2. 28_구독자 님도 원격근무 하고 있으신가요? https://stib.ee/mzz1
(34) 2020. 3. 6_ '타다 금지법'이 도대체 뭐길래? https://stib.ee/dc12
(35) 2020. 3. 13_구독자 님, 3월 8일 어떻게 보내셨어요? https://stib.ee/rX22

(36) 2020. 3. 27_구독자 님은 '나답게' 살고 계신가요? https://stib.ee/i342
(37) 2020. 4. 3_절대 용납하지 않는 삶의 원칙이 있나요? https://stib.ee/bW52
(38) 2020. 4. 10_배달의민족 수수료 개편, 총정리! https://stib.ee/fR62
(39) 2020. 4. 17_포브스가 뽑은 20대 여성 창업가는 누구? https://stib.ee/TE72
(40) 2020. 4. 24_ 당신은 언제 성장하고 느끼나요? https://stib.ee/QB82

(41) 2020. 5. 1_지금 우리는 왜? 당근마켓에 주목해야 하는가? https://stib.ee/Z092  



더 많은 스타트업 여성들은 페이스북 커뮤니티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스여일삶 페이스북 그룹: http://bit.ly/SWIK_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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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2019년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브런치에서도 주요 내용을 소개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 매거진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아래는 2020년 5월 1일 뉴스레터의 발췌 입니다.






#1.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중고거래 앱 시장





IGA Works에서 발표한 모바일 앱 업종 분석 리포트 <중고거래 앱 시장 분석> 편에 따르면, 중고거래 앱 사용자는 500만 명에 육박하고, 2019년 1월 대비 2020년 3월에는 약 76%가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이 중 당근마켓은 사용자 수가 동기간 대비 230% 성장하여 약 660만 대 기기에 어플이 설치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핵심 유저는 3040 여성들이 약 38%를 차지하고, 최근에는 '유랑마켓'이라는 TV 프로그램에 당근마켓이 노출되어 신규 유입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리포트 전문 읽기



#2. 투자 역시 당근히 많이 받아둔 당근마켓


(화면 캡쳐: The VC)



당근마켓은 작년 9월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400억원의 투자를 추가 유치한 시리즈 C 스타트업입니다. (투자 관련 플래텀 기사 참고) 당근마켓은 '당신 근처의 마켓'의 뜻을 담은 이름인데, 기존 중고 거래 시장에서 사기 위험이 크다는 점에 착안하여 자신의 위치를 기준으로 근처에 있는 사람들과 직거래가 가능하도록 만든 점이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근마켓은 카카오 출신 기획자, 개발자인 김용현 대표와 김재현 대표가 공동 창업했으며 (이름은 비슷하지만 형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 '동네 기반' 어플이라는 특성상 인간적이고 따뜻한 감성이 있는 게 특징입니다. 예컨대 좋은 물품을 저렴하게 사서 감사하다며 고구마를 쪄서 답례한다거나 하는 것들이죠.



관련 기사 보기



#3. 돈은 어떻게 벌고 있는지 궁금하당근!




당근마켓을 써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유저들은 당근마켓으로 거래 시 수수료를 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유저들을 감당하기 위한 리소스, 서버비 등등은 어떻게 감당하고 있을까요? 아무리 투자를 많이 받았다 치더라도요.                


당근마켓의 메인 수익 모델은 광고인데요, 다른 어플과의 차별점은 동네 소상공인들의 광고만 노출시켜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독특한 점은 이용자가 많은 동네일 수록 광고비를 더 받는다고 해요. 광고 집행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별도의 영업 조직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관련 기사 읽기]



#4. 기존 중고거래 앱과의 차이점은?


'중고거래'라고 하면 네이버 카페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당근마켓 역시 비슷한 경쟁사 어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차별점과 한계에 대한 지적을 받는 편입니다.                     


두 공동 대표가 카카오에서 일할 때 사내 중고품 거래 온라인 게시판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판교 장터'라는 어플을 만들었고, 이것이 당근마켓의 시작이 된 것만 봐도 서비스의 '독창성' 측면에 대한 공격을 피할 순 없죠.


실제 네이버 자회사 '라인'이 당근마켓과 비슷한 콘셉트로 지역 기반 중고물품 중개 서비스를 베트남에서 런칭한 바가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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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당근마켓은 도대체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길래?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왜? 당근마켓을 주목해야 할까요? 단순히 투자를 많이 받아서? 중고거래 시장이 커지고 있으니까? 물론 모두 맞지만, 당근마켓이 그리는 미래가 다른 중고 거래 서비스와는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 김용현 당근마켓 공동 대표의 말에서 그 힌트를 찾아보겠습니다.



“당근마켓은 중고나라와 경쟁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가 사업을 하는 이유가 중고거래 또한 아닙니다. 우리는 동네 사람들이 서로 만나도록 합니다. 현재 당근마켓은 동네 사람들이 ‘만나서 거래하도록’ 하는 플랫폼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거래가 아닌 ‘만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도 택배 기반 서비스나 결제 대행 서비스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만남에서 오는 따뜻함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당근마켓 이용자들은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고, 그들이 좋아하는 가치를 지켜야 우리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당근마켓은 중고 거래 카테고리에서 1등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 간의 모임과 만남을 주선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하려고 구상 중이라는 것이죠. 예를 들면 간단한 심부름이나 아이 돌봄 서비스부터, 재능 공유 플랫폼들이 많이 하고 있는 '오프라인 클래스' 역시 동네 단위에서 구현할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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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한계를 극복하고 깨치고 나아가는 당근이 될 수 있을까?


플랫폼이 잘못이 아니라 사람이 잘못이라는 말이 있듯이, 다양한 사람들이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가 분명 당근마켓에서도 벌어질 수 있습니다. 당근마켓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 중 하나가 그런 지적을 하고 있죠. '당근마켓을 하다보면 동네에 얼마나 많은 돌+I가 있는지 알게 되지.'                


지향하는 바가 단순 중고거래 플랫폼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당근마켓은 다각도에서 모니터링과 CS를 철저히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리는 미래는 분명 '우리나라 공유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도 있기에 우리는 지금, 당근마켓을 더 애정어린 시선으로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2020년 5월 1일 자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39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Z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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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28) 2020. 1. 24_ 새해에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이것' https://stib.ee/glw1
(29) 2020. 1. 29_ 우리 모두는 꼭 안녕해야 하는 존재 https://stib.ee/1Ox1
(30) 2020. 2. 7_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stib.ee/6Ay1

(31) 2020.2. 14_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ㅇㅇ적인 것이다! https://stib.ee/vzy1
(32) 2020.2. 21_타다 무죄 선고, 확실히 정리해드립니다. https://stib.ee/Epz1
(33) 2020. 2. 28_구독자 님도 원격근무 하고 있으신가요? https://stib.ee/mzz1
(34) 2020. 3. 6_ '타다 금지법'이 도대체 뭐길래? https://stib.ee/dc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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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20. 3. 27_구독자 님은 '나답게' 살고 계신가요? https://stib.ee/i342
(37) 2020. 4. 3_절대 용납하지 않는 삶의 원칙이 있나요? https://stib.ee/bW52
(38) 2020. 4. 10_배달의민족 수수료 개편, 총정리! https://stib.ee/fR62
(39) 2020. 4. 17_포브스가 뽑은 20대 여성 창업가는 누구? https://stib.ee/TE72
(40) 2020. 4. 24_ 당신은 언제 성장하고 느끼나요? https://stib.ee/QB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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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여일삶 운영자
2020-05-01

40 번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빙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오늘은 2020년 4월 4주 차 뉴스레터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2020년 4월 네 번째 금요일, 스여일삶's Pick

- 이번 주가 가기 전, 이 기사들은 꼭 읽어보세요 -



#1. [업계 동향] 11명의 창업가들이 이야기 하는 코로나 이후의 스타트업 전망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꿈많은청년들/ 나우버스킹/ 미소/ 보맵/ 스마트스터디/ 스위트스팟/ 스파크플러스/ 여기어때/ 왓챠/ 제주패스(캐플릭스)/ 파인인사이트" 등 11개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물었습니다. "코로나19로 시작된 언택트 시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왔고, 앞으로 어떤 대응을 해나갈 예정인가요?"


시장이 바뀌고 온라인의 문이 열리는 것이 스타트업에 꼭 유리한 것만은 아닙니다. 특히 OTT 는 비대면 시대의 가장 큰 총아로 부각되지만 우려는 있습니다. 박태훈 왓챠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콘텐츠 생태계 관점에서 본다면, 우려가 큽니다. 국내 콘텐츠 산업의 양극화 구조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최근 한국 영화산업은 스크린 독과점의 심화 등으로 인해, 중간규모 영화들은 시장에서 밀려나고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대작 영화, 아니면 정부 지원을 받는 다양성 영화만 살아남는 양극화 시장이 되었습니다. 이번 코로나19로 콘텐츠 산업이 타격을 받으면서 이런 경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영화 산업에서 스크린 독과점 금지나 독립·예술영화 및 전용관 지원 제도화 등을 요구하는 일명 ‘포스트 봉준호법’ 제정이 요구되고 있다는 점을 박 대표는 짚었습니다. 앞으로 콘텐츠 시장이 커지게 될 경우 국내 산업의 경쟁력 저하가 불가피해질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 박 대표의 입장입니다.


[기사 읽기] 



#2. [투자 동향] 중소벤처기업부 간담회에서 나온 이야기



지난 23일 (목) 중소벤처기업부에서 1분기 벤처투자 실적을 발표하고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2020년 1분기 신규 벤처투자는 7,4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고, 이 중 바이오/의료, 정보통신(ICT) 서비스는 약진을, 영상/공연/음반이나 유통/서비스에서는 감소 추세가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우려했던 것에 비교해 양호한 수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중기부 보도자료 보기]



#3. [소비자 동향] 코로나 19 이후 유통 시장 트렌드 - by. 오픈서베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분석과 전망 역시 매일, 매주, 매달 바뀌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트렌드를 현시점에서 가장 정확히 분석한 오픈서베이의 자료를 살펴보세요. 채널 뿐만 아니라 연령대, 브랜드별 추이가 담겨있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위의 변화가 모두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또 다른 변화의 양상이 나타날 것이고, 그 변화의 총량이 크면 클수록 세분화가 더 큰 폭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이렇게 누적된 변화의 합이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의 시장을 어떻게 바꿀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면밀히 추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 읽기]


#4. [여성 리더] 코로나19 위기에 더 빛난 여성 리더십




위기의 시대에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여성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뉴질랜드, 핀란드, 아이슬란드, 대만 등의 여성 지도자들입니다. 이들이 모든 여성을 대변한다고 볼 순 없지만, 기사에 소개된 여성 지도자들은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현명하게 위기에 대처해나가고 있는 모범 사례입니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에서 주목받은 여성 지도자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공감 능력이다. 전국민 이동금지령 등 권위주의 정부 시절에나 보던 강경한 정책을 추진하면서도 모두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설득하는 의사소통 방식이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다.

지난해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총기 테러사건 대응 당시 찬사를 받았던 아던 총리는 이번 사태에서도 또다시 포용의 리더십을 보이고 있다. 그는 코로나19 브리핑 때 뉴질랜드 인구 전체를 가리키며 “우리는 500만명의 한팀”이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 서울신문 기사 중



[경향신문] 분석 기사


[서울신문] 분석 기사






2020년 4월 24일 자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39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QB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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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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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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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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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28) 2020. 1. 24_ 새해에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이것' https://stib.ee/glw1
(29) 2020. 1. 29_ 우리 모두는 꼭 안녕해야 하는 존재 https://stib.ee/1Ox1
(30) 2020. 2. 7_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stib.ee/6Ay1

(31) 2020.2. 14_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ㅇㅇ적인 것이다! https://stib.ee/vzy1
(32) 2020.2. 21_타다 무죄 선고, 확실히 정리해드립니다. https://stib.ee/Epz1
(33) 2020. 2. 28_구독자 님도 원격근무 하고 있으신가요? https://stib.ee/mz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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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39 번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빙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오늘은 2020년 4월 2주 차 뉴스레터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2020년 4월 세 번째 금요일, 스여일삶's Pick 



#1. 2020년 포브스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에 우리나라 창업가 21명의 이름이 올랐어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Forbes)는 매년 각 지역 금융/벤처, 소비자 기술, 기업 기술, 예술 등 10개 분야에서 30세 이하 청년 리더를 30명씩 총 300명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올해 발표된 아시아 지역 300인 중 한국 사람은 총 25명이 선정 되었고, 이 중 창업가들이 21명이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작년 스여일삶 브랜딩 모임에서 만났던 '뉴닉'도 있고, 탈잉이나 집토스 등 광고를 활발하게 하는 스타트업들 뿐만 아니라 전문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도 눈에 띕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 또는 [플래텀의 기사]를 참고해보세요.









#2. 두브레인의 최예진 대표는 어떤 사람일까?


출처: 한국경제

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창업가 중 여성 대표들이 궁금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유아 두뇌교육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는 '두브레인'의 최예진 대표의 이야기를 찾아보게 되었죠. 


최예진 대표는 대학교에 입학한 후 봉사활동을 틈틈이 했다는데요, 그러다 발달 지연 아동들에게 눈길이 갔고, 인지치료사 자격증까지 취득했지만 더 많은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 방법이 치료 프로그램과 애니매이션을 결합한 어플 개발이었고, 그게 오늘날의 두브레인이 된 것이죠. 이후 삼성전사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의 지원을 받게 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한국경제 기사 참고)





#3. 전세계 어린이들의 두뇌개발을 돕는 중!


출처: 두브레인 홈페이지 



3세 ~ 7세 아이들을 위한 온라인 두뇌 교육을 하고 있는 두브레인의 프로그램은 기존 한 회당 5~10만원이 되어 월 수십만원이 드는 오프라인 두뇌교육을 월 49,000원에 만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요소를 결합하여 애니메이션 중간에 두뇌를 자극해주는 문제들이 등장하는 방식이죠.


 

2018년 3월 이후 두브레인은 꾸준히 성장하여 전세계 누적 이용 아동 수 30만명을 돌파했다고 해요. (두브레인 홈페이지 참고)



Editor's Comment
위 기사를 통해 나누고 싶었던 생각들

더 많은 젊은 창업가들이 국내외에서 칭찬을 듣고, 또 다음 세대의 장래희망에 창업가, 사업가가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스여일삶에서 밀레니얼 여성 창업가 인터뷰 시리즈를 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이지요. 여성들의 커리어 선택지에 '창업'이나 '스타트업'도 당연해지는 시대가 오기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창업을 해서, 사업을 하면서 잘 먹고 잘 살기란 또 다른 레벨의 문제이더라고요. 며칠 전, 한 여성 창업가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건강이 나빠져 사업을 접어야 할 것 같다고 말이죠. 세상 무엇보다 중요한 건 건강이라며, 토닥여주면서도 한 켠이 씁쓸해졌습니다. 그래, 사업하면서 먹고 살기란 이렇게 어렵지, 하면서요.

그래서 누구에게나, 무턱대고, 창업하라고- 스타트업에서 일하라고 할 순 없습니다. 무엇보다 창업가, 스타트업이 마음껏 날개를 펼칠 수 있는 환경, 제도도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도 시급하죠. 또한, 사회적 인식과 분위기 역시 같이 따라와줬으면 합니다. 그 힘든 창업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만으로 존중받아 마땅하니까요.

"기업 가치가 어느 정도인 것 같냐"는 질문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우리는 어린이가 있는 곳이라면 세계 어디든 갈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한 최예진 대표의 패기어린 대답에도 박수 쳐줄 수 있도록 말입니다.






2020년 4월 17일 자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39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T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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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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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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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28) 2020. 1. 24_ 새해에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이것' https://stib.ee/glw1
(29) 2020. 1. 29_ 우리 모두는 꼭 안녕해야 하는 존재 https://stib.ee/1Ox1
(30) 2020. 2. 7_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stib.ee/6Ay1

(31) 2020.2. 14_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ㅇㅇ적인 것이다! https://stib.ee/vzy1
(32) 2020.2. 21_타다 무죄 선고, 확실히 정리해드립니다. https://stib.ee/Epz1
(33) 2020. 2. 28_구독자 님도 원격근무 하고 있으신가요? https://stib.ee/mzz1
(34) 2020. 3. 6_ '타다 금지법'이 도대체 뭐길래? https://stib.ee/dc12
(35) 2020. 3. 13_구독자 님, 3월 8일 어떻게 보내셨어요? https://stib.ee/rX22

(36) 2020. 3. 27_구독자 님은 '나답게' 살고 계신가요? https://stib.ee/i342
(37) 2020. 4. 3_절대 용납하지 않는 삶의 원칙이 있나요? https://stib.ee/bW52
(38) 2020. 4. 10_배달의민족 수수료 개편, 총정리! https://stib.ee/fR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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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여일삶 운영자
2020-05-01

38 번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빙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오늘은 2020년 4월 2주 차 뉴스레터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2020년 4월 첫 번째 금요일, 스여일삶's Pick
"배달의민족 수수료, 무엇이 문제인가?"



#1. 배달의민족 수수료 개편의 배경과 내용


기존의 배달의민족 수수료 체계는 2가지 방식이 있었습니다. 수수료 6.8%를 내고 카테고리 내 상단 노출을 해주는 '오픈리스트', 8만 8천원을 내고 오픈리스트 아래에 점포를 표시하는 '울트라콜'. 모든 사업자가 2가지 방식을 다 사용해야 하는 의무는 없었습니다. 마케팅 비용 집행의 개념으로 각자 사정에 맞게 진행했죠.


['깃발꽂기' 수수료 개편의 배경] 


2가지 수수료 중, 울트라콜에 문제가 있었는데요, 울트라콜 등록에는 광고 개수 제한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부 점포에서 울트라콜에 노출을 늘리기 위해 '깃발꽂기'를 했습니다. 실제 주소지가 아닌 곳에 깃발을 꽂고 영업 반경을 넓힌 것이죠. (아래 한겨레 이미지와 관련 기사 참고) 월 1천만원 이상 광고비를 내며 깃발을 200개를 꽂는 업체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이런 사업자랑 경쟁해야 하는 소형 점포는 자연스레 노출 빈도수가 낮아지고, 매출 역시 늘기 어렵다는 한계가 생기는 것이죠. 



[수수료 개편 주요 내용] 


이번 수수료 개편은 작년 12월부터 예정되어있었습니다. 매출의 6.8%를 수수료로 내던 '오픈리스트'의 수수료를 5.8%로 낮추고, '울트라콜'의 가격 8.8만원은 앞으로 3년간 동결한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깃발꽂기를 막기 위해 한 업체 당 울트라콜 등록 3개까지만 허용으로 바꾸겠다고 했죠. (12월 보도 기사 참고)


또한, 돈을 많이 내는 업체가 상단에 노출되는 것이 아닌, 주문자와 가까운 식당을 우선으로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주문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1구간 (0~1.5km) 이내의 가게가 상단에 노출되고, 그 다음 2구간 (1.5~3.0km) 가게가 아래에 노출되는 방식이죠. 여기에 신규 오픈 가게, 선호도 높은 가게 등의 가중치를 부여할 예정이었습니다. (참고 기사



[문제가 된 포인트,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변경되는 것]


이 중 기존에 6.8% 수수료를 내던 오픈리스트가 가장 논란이 되었는데요, 기존에는 선택적으로 집행하던 오픈리스트를, 모든 사업자에게 적용하며 5.8%의 수수료를 내라고 한 것입니다. 오픈리스트 영역에는 랜덤으로 3개 업체가 노출되게끔 바뀔 것이라는 전제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러자 이 '5.8% 정률제'에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갔습니다. 평소 '울트라콜' 광고 1건만 집행하던 사람은 8만 8천원만 내면 되었지만, 위 예시 이미지와 같이 주문건당 5.8% 수수료를 내면 광고비가 크게 오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 참고



#2. 이 아저씨가 왜 여기서 나와?


수수료 정책 발표가 난 뒤 기사가 무수히 쏟아졌습니다. 대부분 배달의민족의 새 수수료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상위 노출 경쟁 때문에 대부분 '오픈서비스'에 가입을 하게 될텐데 큰 부담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 참고)  심지어는 국민청원에 배달의민족이 등장하기까지 했죠. (청원 내용 참고)  




이에 지난 6일,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코로나 19로 외식업주들이 힘들어진 상황을 두루 살피지 못해 죄송하다"며, "기존에 발표 했듯이 3,4월 수수료 절반을 돌려드리는 정책을 유지하되, 4월 (바뀐 수수료 정책에 대한) 비용 역시 절반을 돌려주겠다."는 것이었죠. (사과문 전문은 기사 참고)                                   




[갑자기 분위기 정치판..]


그러나 이 눈덩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경기도지사 '이재명'이 등장합니다. 배민의 수수료 인상과 관련해서 '독과점의 횡포'라면서 저격을 하기 시작한거죠. 독과점에 대한 대안으로 관에서 배달앱을 만들어서 운영해보자는 제안도 냈습니다. (이재명 지사의 입장이 궁금하다면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를 참고해보세요. 배달의민족 이야기는 5분부터 시작됩니다.)


여기에 더해 총선이 코앞이라는 시기적인 특성 때문에 너도 나도 '공공배달앱'을 만들겠다며 공약을 내세운 후보만 최소 13명이 되었습니다. 공공배달앱을 실제로 개발하거나 도입 검토하는 지자체만 8개입니다. (관련 기사 참고)


                  

이들이 대표 사례로 삼고 있는 것은 바로 군산시의 '배달의명수' 인데요, 배달의명수는 수수료나 광고료 0원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3월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공공앱을 만들면 해결될까?] 




'배달의명수'는 최근 크게 주목을 받으며 트래픽이 마비되고, 다른 지자체에서 직접 방문하거나 문의 전화가 오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디자인 표절의 문제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군산은 시내 배달업소가 약 1,000개로 사이즈가 작은 시장이라 앱 운영이 가능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죠. (관련 기사 참고



#3. 결국 백기 든 배달의 민족


오늘 (4월 10일) 오후, 배달의민족은 결국 '오픈서비스를 전면 백지화'한다는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전문 읽기)                


앞서 살펴본 것처럼 이번 수수료 정책 변경은 이미 작년부터 예견되어 있었던 일입니다. 그 때 당시 계획에는 '코로나19'라는 재난이 시나리오에 없었겠지요. 중요한 정책의 변화인만큼 조금 더 시장 상황을 살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즉, 배달의민족은 '플랫폼 사업자'의 특성 치고도 정말 어려운 고객군을 핵심으로 두고 있습니다. 주문을 위해 앱을 사용하는 소비자만 고객이 아니라 가게 사장님들, 자영업자의 목소리도 잘 듣고 반영해야 하죠. 게다가 '배달'이라는 업의 특성상 배달 업체, 라이더들 또한 헤아려야 합니다.



[만들기만 하면 다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우린 너무 잘 알아요]


이해관계자가 많이 얽혀 있어, 참 어려운 비즈니스이지만, 이것을 또 무조건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 하면서 공공 앱이든 서비스든 만들기만 하면 장땡이 아니라는 걸 우리 모두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따릉이, 제로페이, 택시 업계가 만든 전국 통합 콜택시 어플... 이것들의 유지 보수, 서비스 퀄리티만 생각해봐도 쉽게 짐작할 수 있죠. (이와 관련해서는 한 서비스 기획자의 브런치 글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0년 4월 10일 자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38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fR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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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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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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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28) 2020. 1. 24_ 새해에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이것' https://stib.ee/glw1
(29) 2020. 1. 29_ 우리 모두는 꼭 안녕해야 하는 존재 https://stib.ee/1Ox1
(30) 2020. 2. 7_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stib.ee/6Ay1

(31) 2020.2. 14_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ㅇㅇ적인 것이다! https://stib.ee/vzy1
(32) 2020.2. 21_타다 무죄 선고, 확실히 정리해드립니다. https://stib.ee/Epz1
(33) 2020. 2. 28_구독자 님도 원격근무 하고 있으신가요? https://stib.ee/mzz1
(34) 2020. 3. 6_ '타다 금지법'이 도대체 뭐길래? https://stib.ee/dc12
(35) 2020. 3. 13_구독자 님, 3월 8일 어떻게 보내셨어요? https://stib.ee/rX22

(36) 2020. 3. 27_구독자 님은 '나답게' 살고 계신가요? https://stib.ee/i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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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여일삶 운영자
2020-05-01

37 번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빙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오늘은 2020년 4월 1주 차 뉴스레터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구독자 님, 집이나 회사 근처에서 꽃구경은 좀 하셨나요? 저도 요새 인스타그램 친구들이 올려주는 온라인 봄놀이에 푹 빠져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에서 시간을 떼울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 주에는 <이태원 클라쓰>를 보기 시작했어요. 구독자 님도 드라마나 웹툰으로 보셨나요 hoxy~? 


주요 등장인물은 밤톨이 머리를 하고 나오는 박서준 '박새로이' 역과 그의 곁에서 브레인을 담당하는 '조이서' 역이 있습니다.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기 시작한 드라마인데, 예상하지 못했던 생각할 거리가 있더라고요. 


이 드라마에서 박새로이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캐릭터로 나와요. 전학온 첫 날 친구를 괴롭히는 재벌 2세 친구를 때리고, 무릎 꿇고 사과하면 봐주겠다는 친구 아버지의 말에 굴복하지 않아서 퇴학을 당하죠. 그 날 이후로 박새로이의 목표는 그 재벌가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 프랜차이즈를 위협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


한 두 번 눈 딱 감고 넘어갈 수 있는 일들에도 울컥하는 그는 '그 한 번 한 번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거다.'라고 말해요. 그런 그의 곁에는 당연히 좋은 사람들이 따르죠. 그는 사람을 지키는 일에도 곧 자신의 일과 삶을 지키는 거라면서 타협하지 않아요. 


그런 그를 재벌가 회장님은 계속해서 괴롭히고 굴복시키려고 하죠.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박새로이는 박새로이대로, 회장님은 회장님대로 자신의 신념을 지키느라 부딪히는 거라 생각했어요. 회장님은 왜 힘 없는 젊은이를 밟으려고 해?가 아니라, 서로 상충된 원칙을 각자의 방식대로 관철하는 것 뿐인 거죠.


지금보다 좀 더 어렸을 때는 내 생각 같지 않은 사람들을 납득하기가 힘들었어요. 내 기준에서는 말도 안 되는 행동과 말을, 어떻게 저렇게 태연하게 하지? 싶었죠. 한 살, 두 살 나이를 들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그래, 틀린 게 아니라 다를 수 있지,' 싶다가 '그럼 어디까지 다름을 포용할 수 있는거지?'라는 생각도 들었죠.


이제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인간으로서 존엄을 해치지 않는다면 인정하게 되었어요. 이 최소한의 원칙을 지키지 않은 일은 용납하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신념의 문제라면 나도, 상대방도 강하게 지킬 수 있는 거라고 좀 더 포용의 범위를 넓혔달까요.


구독자 님은 어떠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욕을 먹어도, 싸우더라도, 꼭 지키는 삶의 원칙이 있으신가요?


"소신에 대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라는 박새로이의 원칙이 궁금하시다면 이태원 클라쓰의 기획 의도를 살펴보세요. 어떤 신념을 지키며 살 것인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지도 모르니까요!


그럼 이만, 따뜻한 날씨만큼 기분 좋고 건강한 하루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년 4월 첫 번째 금요일, 스여일삶's Pick 


#1. 시대의 역사학자이자 철학가 유발하라리가 본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우리에게는 책 '사피엔스'로 알려진 이 시대의 역사학자이자 철학가 유발하라리가 '코로나 19 이후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파이낸셜타임즈에 기고하였어요.                    


밀착 감시가 이루어지는 사회로 빠르게 달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글로벌 연대'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하셔서 원문을, 또는 한글 번역본을 확인해보세요.


"인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는 분열의 길을 걸을 것인가, 아니면 글로벌 연대의 길을 택할 것인가. 만약 우리가 분열을 선택한다면 이것은 위기를 연장시킬 뿐만 아니라 아마도 미래에 더 심각한 재앙을 초래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세계적인 연대를 선택한다면 그것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승리일 뿐만 아니라, 21세기에 인류를 공격할지도 모르는 모든 미래의 전염병과 위기들에 대한 승리일 것이다."





2020년 4월 3일 자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37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bW52


내용이 좋으셨다면 앞으로 보내드릴 뉴스레터 구독도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39990 


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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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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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28) 2020. 1. 24_ 새해에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이것' https://stib.ee/glw1
(29) 2020. 1. 29_ 우리 모두는 꼭 안녕해야 하는 존재 https://stib.ee/1Ox1
(30) 2020. 2. 7_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stib.ee/6Ay1

(31) 2020.2. 14_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ㅇㅇ적인 것이다! https://stib.ee/vzy1
(32) 2020.2. 21_타다 무죄 선고, 확실히 정리해드립니다. https://stib.ee/Epz1
(33) 2020. 2. 28_구독자 님도 원격근무 하고 있으신가요? https://stib.ee/mzz1
(34) 2020. 3. 6_ '타다 금지법'이 도대체 뭐길래? https://stib.ee/dc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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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20. 3. 27_구독자 님은 '나답게' 살고 계신가요? https://stib.ee/i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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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36 번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빙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오늘은 2020년 3월 4주 차 뉴스레터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2020년 3월 세번째 금요일,
[스여일삶이 주목한 여성 리더, TBT 이람 대표]


#1. 이람 대표? 누구인가요?


TBT 이람 대표는 '스타 기획자'라는 별명을 가졌습니다. 2000년대 초반 싸이월드를 만들고 이후 네이버에 스카웃 되어 블로그와 밴드를 기획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네이버 모바일 분야 자회사 '캠프모바일'에서 대표를 하며 '스노우'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기도 했죠.                    


기획자로 20년 일하고 난 뒤 2년 동안 미국에서 충전 시간을 갖고 그는 2018년 6월 TBT라는 신생 벤처 투자 회사를 설립하며 돌아왔습니다. 총 1,100억원 펀드를 결정하고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하고 있습니다.



IT 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CEO 출신인지라 이람 대표는 후배 여성 창업가들에게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답니다. 남성 투자자들이 보지 못하는 장점을 잘 찾아낸다고 해요. 실제로 TBT 투자 포트폴리오 사 중 3분의 1이 여성 대표의 스타트업이기도 하답니다.                 


이람 대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눌러 최근 인터뷰 기사를 참고해보세요. 





#2. TBT? 어떤 회사인데요?


TBT는 'Thoughts Become Things'의 약자로, 생각한 것이 현실이 된다는 모토를 가진 회사입니다.                   

TBT가 잘 알고, 한국이 잘 하는 분야이며 새롭게 떠오르는 시장, 글로벌 마켓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을 찾고 투자한다고 해요.  최근 오랜 기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의 센터장이었던 '임정욱' 님을 CEO로 모시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TBT 홈페이지 참고


이람 대표와 팀원들이 세계 최초 SNS 서비스, No.1 소셜 커뮤니티, 전세계 2억명 사용 앱을 만들었듯이 앞으로 20년을, 전세계 무대로 맹활약할 서비스를 발굴하고 성장시키고자 한답니다. 한국의 '유별난 경험치'에 주목해서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3. TBT가 투자한 회사들은요?



TBT 이람 대표와 TBT 투자 포트폴리오 사 중 여성 CEO들의 인터뷰가 있어 함께 소개합니다. 영상 기반 라이브 커머스 '그립', 공유 킥보드 '고고씽'을 서비스하는 매스아시아, 영유아 화장품 브랜드 '슈슈 코스메틱'의 정수영 대표, 김한나 대표, 박경미 대표들과의 이야기입니다.                



"여성 CEO로서 차별이나 힘든 점은 없었나."


▷김 대표=여성 CEO는 남성 CEO보다 꿈이 작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 심지어 아이가 있는지, 결혼을 했는지 질문한다. 미혼이기 때문에 스타트업을 할 수 있다는 선입견이다. 하지만 스타트업 대표는 남녀를 떠나서 7일 중에 65시간은 일을 한다.  


▷정 대표=여성 CEO의 강점은 시야가 넓다는 것이다. 남성 CEO들은 업무에 몰입하면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놓칠 때가 있는 것 같다. 모빌리티는 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소통과 협업도 중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여성 CEO가 강점을 발휘할 분야인 것 같다.


> 기사 읽기






2020년 3월 27일 자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36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i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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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28) 2020. 1. 24_ 새해에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이것' https://stib.ee/glw1
(29) 2020. 1. 29_ 우리 모두는 꼭 안녕해야 하는 존재 https://stib.ee/1Ox1
(30) 2020. 2. 7_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stib.ee/6Ay1

(31) 2020.2. 14_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ㅇㅇ적인 것이다! https://stib.ee/vzy1
(32) 2020.2. 21_타다 무죄 선고, 확실히 정리해드립니다. https://stib.ee/Epz1
(33) 2020. 2. 28_구독자 님도 원격근무 하고 있으신가요? https://stib.ee/mz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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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35 번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빙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오늘은 2020년 3월 2주 차 뉴스레터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2020년 3월 두 번째 금요일, [스여일삶's Pick ]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1. '세계 여성의 날'의 출발은?


지난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었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뉴욕에서 대규모 시위를 하면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이들은 노동 시간 단축, 임금 인상, 여성 투표권 등의 요구사항을 외쳤죠.


그리고 1910년 코펜하겐에서 여성 노동자 국제 콘퍼런스가 열렸을 때 여성의 날을 국제 기념일로 만들자는 제안이 받아들여졌고, 1911년부터는 오스트리아, 덴마크, 독일, 스위스 등에서 기념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1975년, UN이 공식적으로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지정했죠. (출처: BBC 코리아



#2. 2020년 '세계 여성의 날'에 다른 나라에서는 무슨 일이?


















(사진 출처 @lacaroibarra )



'여성의 날'을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기념하고 행동하고 있을까요? 2020년 세계 여성의 날에 맞춰 일어난 시위 중 가장 큰 규모는 멕시코에서 있었습니다. 멕시코는 각종 치안 문제가 많은 나라이지만 그중에서도 여성 혐오 살인이 심각하다고 해요. 2019년에만 매일 여성 10명이 살해되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잉그리드 에스카밀라라는 25세 여성이 동거남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하고, 잔혹하게 훼손된 피해자의 사진이 멕시코 신문 1면에 실리면서 큰 파장이 있었습니다. 이후 언론, 정치권의 발언도 문제가 많았고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여 확인해보세요.


그래서 멕시코 여성들은 올해 여성의 날에 지난 1년 간 여성 혐오 살해로 희생된 사람들의 이름을 흰 바닥에 대문자로 새겨놓고 시위를 했다고 합니다. (위 첫 번째 사진이 소칼로 광장에 새겨진 여성들의 이름을 항공에서 찍은 것입니다.) 



#3. 우리나라 여성들의 현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여성들의 삶은 어떨까요? 2019년 7월 1일 통계청에서 나온 <2019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여성 인구는 총인구의 49.9%이고, 2018년 여학생의 대학 진학률은 73.8%로 남학생 (65.9%) 보다 7.9%가 높았다고 합니다. 


출처: 통계청



반면 고용률을 보면, 2018년 여성 고용률은 50.9%, 남성 고용률은 70.8%로 아직까지 약 20% 정도가 차이 납니다. 2018년 남녀 차이 24.7%에서 줄어든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의 갭이 있습니다.         


월평균 임금 역시 20년 전과 비교했을 때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지만, 남성 임금과 비교해 보면 68.8% 수준인 실정입니다. (2018년 남성 월평균 임금: 356만 2천 원 vs 여성 월평균 임금: 244만 9천 원)




여성 관리자 비율 역시 2006년부터 시행 중인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고용상 성차별 해소 또는 평등 촉진을 위해 특정 성을 잠정적으로 우대하는 조치)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나, 아직까지 20%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통계 자료와 이외의 내용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20년 3월 13일 자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35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r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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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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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28) 2020. 1. 24_ 새해에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이것' https://stib.ee/glw1
(29) 2020. 1. 29_ 우리 모두는 꼭 안녕해야 하는 존재 https://stib.ee/1Ox1
(30) 2020. 2. 7_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stib.ee/6Ay1

(31) 2020.2. 14_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ㅇㅇ적인 것이다! https://stib.ee/vzy1
(32) 2020.2. 21_타다 무죄 선고, 확실히 정리해드립니다. https://stib.ee/Epz1
(33) 2020. 2. 28_구독자 님도 원격근무 하고 있으신가요? https://stib.ee/mzz1
(34) 2020. 3. 6_ '타다 금지법'이 도대체 뭐길래? https://stib.ee/dc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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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34 번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빙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오늘은 2020년 3월 1주 차 뉴스레터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2020년 3월 첫 번째 금요일,
[스여일삶's Pick ]



<'타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출처: 박재욱 VCNC 대표 페이스북)


바로 어제, (2020년 3월 5일) 타다를 서비스하고 있는 VCNC의 박재욱 대표님의 페이스북에는 위와 같은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이런 글이 올라오게 된 배경에는 '타다금지법'이 국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된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타다금지법'이 무엇이며, 타다는 왜 이렇게 서비스 초반부터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걸까요? '타다' 서비스가 어떻게 될 것인가 갈림길에 놓여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구독자 님께 지금까지 있었던 타다와 관련된 이슈들을 정리해드립니다.


#1. 모빌리티 계에서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겠다'며 출발한 타다, 2030에게 각광받다.


구독자 님, 타다가 처음 등장했던 2018년 10월을 기억하시나요? 너도 나도 '타다 인증샷'을 SNS에 올리며 타다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1개월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단순한 '입소문'만이 아님을 증명하기도 했지요. (관련 기사 1)


이후 타다는 장애인 및 교통 약자를 위한 '타다 어시스트'를 론칭하고, 실제 장애인 택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던 사용자들에게 한 번 더 적극적인 지지를 얻어냅니다. (관련 기사 2)


실제 서비스 초반 타다를 10분 이상 대기하면서도 '탈만하다'라고 칭찬했던 유저들의 목소리는 하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택시로 이동하면서 받았던 서비스는 상당히 정체되어 있다는 것."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의 경험을 조금만 바꾸어도 사용자들은 '혁신'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 기사 3 관련 기사 4)



#2. 택시 업계의 반대, '타다' 이전부터 계속되고 있었다.


(표 출처: 국민일보)


많은 사람들에게 타다가 입소문 나는 현상과 반대로, 택시 업계에서는 "타다 결사반대" 목소리가 점점 커졌습니다. 2016년 차량 공유 서비스 일명 '카풀'이 등장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택시 업계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 관련 기사 5 ) 


여기에 타다의 등장은 잠잠해질 뻔한 불씨에 기름을 끼얹은 격이 되었죠. ( 개인택시운송조합의 타다 반대 시위 기사 6 )


개인택시 입장에서 '타다'나 카풀 서비스를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택시 면허 가격의 폭락 때문입니다. ( 관련 기사 7 ) 이에 타다는 '타다 프리미엄'이라는, 개인택시 사업자를 직접 고용하는 서비스로 택시 업계와 손을 잡으려 노력했습니다. ( 관련 기사 8 )



#3. 애매하게 개입하기 시작한 정부, 오히려 갈등 커지게 된 계기


택시 업계와 타다의 갈등이 심해지자 정부가 나서 중재를 하려 노력합니다. 일명 '대타협기구' 회의를 했던 것이죠. ( 관련 기사 9 ) 단순히 '차량 공유 서비스'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타다가 왜 이렇게 정치의 영역까지 넘어가게 되었느냐? 근본적인 원인을 살펴보면 '공유 경제' 이면에 있는 '사회적 합의' 문제로 이어지게 됩니다. ( 강추하는 분석 기사 10 )


(출처: 머니투데이)


하지만 이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는 것은 매우 어렵고 지난한 과정으로, 계속해서 타다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됩니다. 가장 첨예한 갈등을 보였던 부분이 타다가 '여객운수사업법 제4조와 34조'를 어겼느냐, 아니냐에 대한 것이었죠. ( 관련 기사 11 -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게다가 타다 드라이버는 쏘카나 VCNC에서 고용한 것이 아니고 '제3의 인력 업체' 소속을 알선받아 서비스하고 있다는 것도 문제 제기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 관련 기사 12 )


이러는 사이 갈등은 점점 고조되었고, 택시 기사가 타다 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나 ( 관련 기사 13 ) 택시 기사의 분신자살이 이어졌습니다. ( 관련 기사 14 )  이에 국토부는 타다에게 운송 사업을 하려면 면허 총량제를 따르라고, 영업하려면 택시 면허를 사라는 제안을 합니다. ( 관련 기사 15 ) 여기에 대해 개인택시 기사들은 '타다에 면허를 내줄 수 없다'며 기자회견을 열었죠, ( 관련 기사 16 )



#4. 소비자, 전문가들의 목소리 '선택은 시장의 손에 달려있다'


이렇게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소비자와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타다를 탈지 말지는 시장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즉 '택시보다 20% 비싼 비용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계속해서 타다를 타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죠. ( 관련 기사 17 )


나아가 차량 공유는 단순히 카풀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에 자율 주행 서비스의 발전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세계 시장에서 혁신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막을 일이 아니라는 의견도 나옵니다. ( 관련 기사 18 )



#5. 대통령의 입장과 반대되는 국토부, 검찰, 국회의원들 때문에 더욱 갈팡질팡


(출처: 벤처스퀘어)


사실 이 많은 일이 일어나는 사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4차 산업 혁명' 시대, AI로 국가로 나아가자 - 라는 이야기를 하며 한국과 핀란드 스타트업을 잇는 자리에 VCNC 박재욱 대표를 포함한 많은 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 합니다. ( 관련 기사 19 )


하지만 국토부에서 나온 2019년 7월 상생안은 결국 '국내 모빌리티 사업은 택시를 활용하는 서비스만 허용된다'라는 내용이었고, (관련 기사 20) 여기에 이어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은 '타다 금지법'을 발의하기까지 이릅니다. ( 관련 기사 21 )

타다 금지법의 핵심은 '렌터카 대여해서 운전자 알선하고 파견하는 행위는 금지다. 하지만 11인승 ~ 15인승은 예외다.'라는 조항에 '단체 관광 경우에만 한정한다.'는 해석을 더하는 것이고, 이렇게 되면 타다는 불법 서비스가 되는 것이죠. ( 관련 기사 22 )



#6. 법정 공방 시작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 '타다금지법'이 2019년 12월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고 ( 관련 기사 23 ) 검찰은 쏘카 이재웅 대표, VCNC 박재욱 대표에게 각각 징역 1년, 벌금 2,000만 원을 구형합니다. ( 관련 기사 24 ) 이후 타다는 쏘카에서 분할하여 독립 법인이 되고 ( 관련 기사 25 )


2020년 2월 19일 법원은 1심에서 타다는 초단기렌트카로 무죄라는 판단을 합니다. ( 관련 기사 26 ) 하지만, 검찰은 이 1심 무죄 판결에 항소장을 제출하고 ( 관련 기사 27 ) VCNC의 박재욱 대표는 타다금지법의 졸속 입법만은 막아달라고 호소하지만 ( 관련 기사 28 ) 3월 4일 결국 타다금지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여 ( 하단 영상 ) 타다는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하기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 관련 기사 29 )




판단은 각자의 몫, 그러나...

타다를 옹호할 것인가? 타다금지법을 지지할 것인가?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그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알아야 입장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다소 길지만 위와 같이 그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워낙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얽혀있기 때문에 평면적으로 '타다 vs 택시'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문제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구독자 님은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레터 하단의 피드백 구글 폼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다음 주 뉴스레터에서 다른 구독자 분들과 생각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3월 6일 자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34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dc12 


내용이 좋으셨다면 앞으로 보내드릴 뉴스레터 구독도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39990 



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28) 2020. 1. 24_ 새해에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이것' https://stib.ee/glw1
(29) 2020. 1. 29_ 우리 모두는 꼭 안녕해야 하는 존재 https://stib.ee/1Ox1
(30) 2020. 2. 7_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stib.ee/6Ay1

(31) 2020.2. 14_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ㅇㅇ적인 것이다! https://stib.ee/vzy1
(32) 2020.2. 21_타다 무죄 선고, 확실히 정리해드립니다. https://stib.ee/Epz1
(33) 2020. 2. 28_구독자 님도 원격근무 하고 있으신가요? https://stib.ee/mz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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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33 번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빙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오늘은 2020년 2월 4주 차 뉴스레터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2020년 2월 네 번째 금요일,
[스여일삶's Pick]



1. 원격근무를 준비하고 운영할 때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들!


주식회사 슬로워크와 사회협동조합 빠띠는 각각 2013년, 2015년부터 리모트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슬로워크는 조직원이 55명이나 되고, 빠띠는 구성원이 한국, 미국, 일본 등에 분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환경에서도 어떻게 원격 근무를 하고 있는지 내부 기준, 필요한 소프트/하드웨어에 대한 가이드를 블로그에 공유해주었어요.


그동안 경험에 기반한 가이드이기 때문에 더욱 유용한 점이 많습니다. 예컨대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반드시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개 채널에서 해요.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거나 보안 유지가 필요한 경우, 사적인 대화는 예외로 합니다." 나, "메시지를 보낼 때는 필요한 모든 내용을 한번에 전달해요. ‘안녕하세요, OO님’하고 상대방이 대답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요." 같은 것들이요. (..다음 내용 더보기)


> 원격 근무 가이드 보기 <



2. 원격 근무의 단점은 없나요?


실제로 원격 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스여일삶 멤버 연성 님께서 개인 브런치에 정리하신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집이 휴식의 공간처럼 느껴지지 않게 되고, 혼자 밥 먹는 게 생각보다 힘들다는 점,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예상보다 많다는 것, 소위 사무 용품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불편도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다음 내용 더보기) 


> 원격 근무의 단점 보러 가기<


구독자 님, 주말에 뭐하세요?


스여일삶의 22명 운영진이 매주 돌아가면서 주말에 보면 좋은 컨텐츠를 추천해드리는 코너 <주말에 뭐해요?>! 이번 주는 운영진 중 유일한 남성 멤버, 10년차 개발자 선종 님의 책 추천입니다 


스-하! 스여일삶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0 불꽃 운영진으로 합류한 청일점 김선종입니다 😃


여러분은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책을 읽으시나요? 저는 스트레스가 높고, 우울할 때면 자기계발서를 주로 읽어요.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뻔하디 뻔한 얘기들을 읽으면 "이런 노력이 있으면 인생이 행복해질 거야"라고 꼭 속삭이는 듯합니다.


저에게는 두 권의 '인생책'이 있는데 오늘은 둘 중 한 권을 여러분들에게 추천하려고 합니다.  바로 "레이달리오의 원칙 - PRINCIPLES"라는 책입니다.  이미 이 책을 읽어 보았거나 잘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레이 달리오가 자신이 사업을 이끌어 오면서 세웠던 인생과 일의 원칙들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1부 - 레이 달리오의 인생 여정, 2부 - 인생의 원칙, 3부 - 일의 원칙, 마지막 - 조직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법으로 구성되어 있죠. 


저는 이 책의 첫 번째 원칙을 읽자마자 "이건 인생 책이구나!"라고 느꼈답니다.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같은 장을 꽤 여러 번 반복해서 읽었어요. 레이 달리오의 원칙을 전부 체화할 수는 없겠지만, 천천히 읽다 보면 나도 인생의 원칙을 세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생긴답니다. 


이번 주말에 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인생 원칙 하나 정도 찾아보는 것 어떠세요? 코로나19 때문에 연일 뉴스가 쏟아지고 있지만, 님과 가정에 평화가 깃들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 책 정보 확인하기 <



이번 주 스여일삶 소식이에요!



스여일삶이 코로나 19로 힘든 스타트업을 응원하기 위해 #스타트업_치얼업 캠페인을 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스타트업에게는 홍보를 도와드립니다. 커뮤니티나 페이지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 게시물 보러 가기 <






2020년 2월 28일 자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32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mzz1 


내용이 좋으셨다면 앞으로 보내드릴 뉴스레터 구독도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39990 



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28) 2020. 1. 24_ 새해에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이것' https://stib.ee/glw1
(29) 2020. 1. 29_ 우리 모두는 꼭 안녕해야 하는 존재 https://stib.ee/1Ox1
(30) 2020. 2. 7_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stib.ee/6Ay1

(31) 2020.2. 14_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ㅇㅇ적인 것이다! https://stib.ee/vzy1
(32) 2020.2. 21_타다 무죄 선고, 확실히 정리해드립니다. https://stib.ee/Ep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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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32 번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빙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오늘은 2020년 2월 3주 차 뉴스레터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2020년 2월 세 번째 금요일,
[스여일삶's Pick �]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브이씨엔씨(VCNC) 대표 무죄 선고




지난 2월 12일 쏘카와 타다가 분할되어 독립 기업으로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타다는 승차 공유 사업을 계속하고, 쏘카는 차량 공유 사업에 집중한다는 뜻을 밝힌 것입니다. 이는 각 회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향후 추가 투자나 나아가 회사의 매각도 염두한 결정이라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 링크의 블로터 기사를 추천합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일주일 뒤인 2월 19일 타다는 '유사 콜택시 영업' 여부에 대한 재판에서 1심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전에 검찰은 타다가 '불법 유상 여객 운송 사업'이라고 간주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는데요, 재판부는 타다를 '초단기 승합차 임대차 (렌트)'로 인정하고, 검찰의 혐의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재판을 담당한 박상구 부장판사는 '고전적인 이동수단의 사용 관계에 기초하여 이 사건 처벌 조건을 확정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에 비추어 허용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죄형법정주의는 어떤 행위가 범죄로 처벌되기 위해서 행위 이전에 법률로 규정되어 있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출처: 위키백과) 즉, 법에 정해진 대로만 형사 처벌을 판결해야 하기 때문에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죠. 


타다가 만약 '유상운송'이라고 하더라도 택시보다 가격이 비싸고, 승용차로 마케팅하거나 이용자의 탑승을 유도하지 않았기에 고의성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조선비즈 오경묵 기자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스여일삶 대나무 숲에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지난주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는 가까운 친구나 가족에게도 털어놓기 힘든 고민이 있는 분들의 사연을 받아보았습니다. 그중 한 분의 사연을 공유합니다. 



위 사연에 대한 자존감 전문가의 자세한 코멘트는 스여일삶 32번째 뉴스레터 원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자 님, 주말에 뭐하세요? 


지난주부터 스여일삶의 22명 운영진이 매주 돌아가면서 주말에 보면 좋은 컨텐츠를 추천해드리는 코너 <주말에 뭐해요?>를 신설했습니다. 오늘은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브랜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최보금 님의 책 추천입니다. 



스-하! 2020 스여일삶 불꽃 운영진으로 합류한 최보금입니다. 저는 책을 많이 읽어요. 책 보는 것 빼고는 이렇다 할 취미가 없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함께 더 잘 일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갖기 위한 책을 추천하려 합니다. 


‘동거 에세이’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저자 김하나와 황선우는 1인 가구 생활을 수(십)년간 이어오던 어느 날, 함께 살기로 결정합니다. 진짜 잘 맞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사한 그날 깨달아요. “보디클렌저를 딱 하나 두고 쓰는 사람과 욕실에 나와 있는 보디클렌저만 열두 개가 넘”는, 극과 극의 사람이라는 걸요. 


(뒷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여일삶 32번째 뉴스레터 원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스여일삶 소식이에요! 



[채팅방 참여 하기]



스여일삶 멤버들이 진행하는 크라우드 펀딩부터 채용 소식까지 한 번에 몰아보기 


(이 포스팅은 페이스북에 로그인되어 있고, 스여일삶 커뮤니티에 가입되어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0년 2월 21일 자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서른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Ep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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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28) 2020. 1. 24_ 새해에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이것' https://stib.ee/glw1
(29) 2020. 1. 29_ 우리 모두는 꼭 안녕해야 하는 존재 https://stib.ee/1Ox1
(30) 2020. 2. 7_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stib.ee/6Ay1

(31) 2020.2. 14_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ㅇㅇ적인 것이다! https://stib.ee/vz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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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여일삶 운영자
2020-04-30

31 번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빙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오늘은 2020년 2월 1주 차 뉴스레터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며칠 전 전 세계와 우리나라를 들썩이게 만든 소식이 있었죠. 바로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4관왕 수상! 저도 시상식 현장을 담은 영상 & 재방송을 몇 번이나 돌려보았어요.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던 것은 봉준호 감독의 수상 소감이었죠. 그는 영화제, 듣는 사람들의 격을 높이는 커뮤니케이션을 함으로써 스스로의 품격 또한 높였는데요, 특히 영화계 거장 마틴 스콜세지의 명언을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영화 공부할 때 항상 가슴에 새겼던 말이 있는데,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그 말을 하신 분은 위대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입니다."


이 수상소감을 들으면서 문득 대학 시절 은사님이 저에게 해주셨던 말이 떠올랐어요. 저는 정치외교의 한 분과인 국제관계학을 공부하다가 3학년 때 문화인류학과를 복수 전공했는데요, 사상가들의 이론이나 정치 철학을 암기하고 서술하던 것에 익숙했는데 문화인류학과에 가서 에세이를 쓰려니 꽤 어려웠어요.


그 때 문화인류학과 교수님께서 "글에 네 이야기가 없다면 네 글이 아니다. 앞으로는 너의 개인적인 목소리를 글에 더 많이 담아라. 가장 개인적인 것이 곧 인류학적인 것이다."라고 조언해주셨어요.


실제로 문화인류학과의 연구들이 그렇게 출발하거든요. 나와 내 주변, 그것으로부터 확장되는 의미와 과정들을 탐구하고 정리하면서요. 봉준호 감독은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니 개인적인 것을 창의적으로 발전시키는 일을 한 것일테지요.



스타트업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창업자가 스스로에게 불편했던 것,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에 집중하고 그 방법을 찾다보니 그것이 기술이 되기도 하고, 회사로 발전되는 거죠. 스타트업에게는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스타트업스러운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구독자 님은 어떠세요? 지금 하고 있는 일, 회사에서 해결하고 싶어하는 문제, 나에게 동기 부여를 해주는 가장 개인적인 지점은 무엇인가요?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 하루 살다 보면 잊기도 쉽고 때로는 멀어진 듯한 기분도 들죠. 그러니 이번 주말에는 다시금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의 가장 개인적인 것, 그것이 발전한 '가장 ㅇㅇ적인 것'은 무엇인지 말이예요.



- 가장 개인적인 고민이었던 것이, 가장 스여일삶(커뮤니티)적인 것이 되었구나 깨닫게 된 지영킹 드림 






2020년 2월 두번째 금요일, [스여일삶's Pick ]

- 우아한형제들 장인성 상무가 말하는 스타트업 브랜딩의 비법 


구독자 님, 주말에 뭐하세요? 

- 스여일삶 운영진 구아정 님이 소개하는 <작은 아씨들> 


이번 주 스여일삶 소식이에요! 

- 페이스북 커뮤니티에서 1월의 멤버 Top 10을 확인해보세요!

- 혼자 일하는 1인 사업자 & 프리랜서를 위한 온라인 모임 


지난 주 스여일삶 서른 번째 뉴스레터 구독자 피드백 






2020년 2월 14일 자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서른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vz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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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28) 2020. 1. 24_ 새해에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이것' https://stib.ee/glw1
(29) 2020. 1. 29_ 우리 모두는 꼭 안녕해야 하는 존재 https://stib.ee/1Ox1
(30) 2020. 2. 7_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stib.ee/6Ay1 


더 많은 스타트업 여성들은 페이스북 커뮤니티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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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여일삶 운영자
2020-04-30

30 번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빙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오늘은 2020년 2월 1주 차 뉴스레터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전 2020년에 전에 해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경험을 의도적으로 찾아 나서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러닝 습관 만들기와 마라톤 대회에 도전 역시 그 중 하나인데요, 날씨나 컨디션 때문에 매일은 어렵지만 주 3-4회 정도를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전까지 저는 살면서 제 발로 등산을 한 번도 안 가본 야외활동을 극혐하는 유형의 인간이었습니다. 얼마나 큰 변화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



운동을 시작할 때 전체 거리, 평균 속도, 총 달린 시간을 트래킹해주는 앱을 켜놓고 달리기를 하고 있어요. 조금씩 이전 기록을 깨나갈 때 은근히 기쁘더라고요. 특히 저는 평균 속도 단축보다는 총 거리와 달린 시간을 서서히 늘려가는 중이에요. 


처음 달리기를 시작했을 때는 30분 동안 3km 정도만 달리자고 마음 먹었거든요. 그걸 40분, 50분, 60분, 4km, 5km, 6km.. 로 늘려보고 있어요. 




그런데 이 과정이 마치 슈퍼마리오가 되어 내 키보다 1m 정도 위에 있던 벽돌을 깨보고, 그 다음은 2m 위의 벽돌, 또 그 다음에는 3m 위의 벽돌을 깨나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절대 60분 달리기를 할 수 없을거야.' , '내가 어떻게 5km 이상을 달리겠어.'라고 스스로 한계를 지었던 것들을 뚫고 나아가는 느낌이랄까요? 



이렇게 계속 스스로의 임계점을 넘어 보려고 노력하다 보니 한 가지 깨닳은 게 있는데요, 한 번 임계점을 돌파한 경험이 있다면 과거로 절대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예컨대 처음 3km를 달렸을 때 저와 지금 6km를 달리는 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인거죠. (지금은 3km 정도는 너끈히 달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물론 여기서 포기하고 몇 년동안 달리기를 하지 않는다면 제 평균 속력은 다시 느려질 수 있겠죠. 그렇다고 해도 6km를 달렸던 기록과 경험은 없어지지 않는 거죠.



구독자 님은 최근 임계점을 돌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어쩌면 그냥 매일 매일이 그런 과정일 수도 있겠네요. 그 무엇이 되었든 진심으로 리스펙트 합니다! 이번 한 주도 무사히 살아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은 좀 더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 서른 번째 임계점에서 지영킹 드림





2020년 2월 첫번째 금요일,
[스여일삶's Pick ]



[1]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정부지원사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TGQKEZfnEc&feature=youtu.be


2020 창업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 예비창업패키지 주요 내용 요약 (아래 숫자는 영상의 분:초)


1:20 - 주관 기관 및 배정 인원 확인

1:45 - 신청 자격 (청년 + 중장년 모두 가능)

2:35 - 신청 제외 대상 (기 창업자는 예비창업패키지에 지원 불가, 폐업을 했는데도 동종 업종이라면 재창업으로 인정 안 됨. )

3:55 - 지원 세부 사항 (특이사항: 창업 활동비라는 비목으로 월 50만원 내로 경비를 지급함.)

8:20 - 신청 기간 및 절차 

9:10 - 선정 평가 기준 (평가는 주관 기간 별로 다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지원하는 주관기관에 세부 일정/방식을 문의해야 함)

10:20 - 가점 사항 (팀창업은 팀원 확약서가 필요. )

11:40 - 팀창업 기준 참고 (예비창업패키지 협약 체결 3개월 이내 창업을 완료하고 팀원 1명을 직원으로 반드시 채용해야 함. 수시 점검으로 팀창업 기준을 이행하고 있는지 볼 예정, 환수 될 수도 있으니 주의) 



[2] "송은이가 흐름이다." 작당모의 명인 인터뷰


Q) 2014년 송은이씨와 함께 출연한 <택시>에서 김숙씨가 한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30대 싱글 여성이 예능에서 부각될 때는 너무 어렸고, 30대 후반이 되니 시집 식구, 육아 이야기하는 여자들의 예능이 많아졌다는 내용이었어요. 하지만 그로부터 5년간은 <비밀보장>을 통해 시대랑 잘 조우한 것 아닌가요? 


A) <택시> 출연했을 때가 <비밀보장> 팟캐스트 막 시작한 즈음이었어요. 그걸 들은 PD님이 재미있어해서 <최고의 사랑>에 숙이가 캐스팅됐고 잘해냈죠. 평소에 우리에게 하던 이야기들, “어디 조신하지 못하게 남자 목소리가 담장을 넘어?” 같은 말이 방송에서 나갈 수 있게된 시기였어요. 예전 같으면 심의규정을 떠나 보는 어른들이 불편한 멘트라는 이유로 방송되지 못했을 거예요. 숙이가 기분나쁘지 않게 잘 살렸고 통쾌하다는 반응이 나왔어요. 때가 온 거죠.



[3] mankind 보다 humankind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2020년 2월 7일 자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스물 아홉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6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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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28) 2020. 1. 24_ 새해에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이것' https://stib.ee/glw1
(29) 2020. 1. 29_ 우리 모두는 꼭 안녕해야 하는 존재 https://stib.ee/1O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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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여일삶 운영자
2020-04-30

29 번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빙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오늘은 2020년 1월 5주 차 뉴스레터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구독자 님, 이번 한 주도 '안녕'히 잘 지내셨나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매일매일 국가와 사회, 주변의 안녕을 바라며 보낸 일주일이었습니다.


위 한 문장을 쓰면서 '안녕'의 뜻을 찾아봤어요.

"어떤 것 또는 상태가 아무 탈이 없고 든든함."

다시 한번 많은 이들이 안녕하길 바라게 되네요.



스여일삶에서는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2020년을 함께 할 불꽃 운영진도 선발하고, 올 한 해 재밌는 작당을 하기 위해 이런저런 기획과 구상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무리하게 진행하면 안 되겠다는 판단을 내렸어요.


일단 이번 주말에 운영진 전체 모임을 진행한 뒤 2월 계획을 정리해서 커뮤니티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행사들이 취소나 연기되는 걸 보면서 나와 우리의 기준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지금 해도 될까?' 


조심해서 나쁠 것이 하나도 없지만 한편으로는 어디까지가 '호들갑'이나 과도한 처사가 아닌 건지.. 고민을 했어요.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우리의 존재 자체, 안녕이 위협받는 일에는 타협하지 않는다."였어요. 오버하는 것 같아도 '굳이 그렇게까지?' 싶어도요.


어느 순간부터 저는 한 사람을 한 사람으로 보지 않게 되었어요. 그 뒤에 있는 가족들, 부모나 자녀, 가까운 친구들이나 지인들, 그와 연결된 사람들을 한 뭉치로 보게 되었달까요.


누군가를 그렇게 보기 시작하니까 안녕하지 않아도 될 존재는 더더욱 없더라고요. 


 

물론 저도 이기적이고 무자비한 사람들을 보면 '인류애'가 상실되는 느낌을 받곤 해요. 그래도 내 눈 앞에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그 사람이 어떤 상황인지 직접 얘기 듣거나 볼 수 있는 존재라면 그와 그 주변이 안녕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도, 돈을 버는 것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여행을 다니는 것도 오늘의 내가 안녕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일이니까요. 나와 인연이 닿은 누군가도 마찬가지겠죠. 



구독자 님, 오늘은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번 주말은 2020년의 한 달을 안녕히 보낸 나를 위한 작은 세리머니를 해주는 건 어떠세요? 살까 말까 했던 물건이 있다면 눈 딱 감고 사보는 것도 좋고요, 좋아하는 노래를 켜고 뜨끈한 욕조에 향기로운 배스밤을 풀어놓은 채 30분이고 1시간이고 푹 쉬어도 좋고요. 


2020년의 1월은 요란하게 '안녕함'을 축하할만한 달이었잖아요. 그렇게 1월을 보내고 2월을 홀가분하게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지영의 '영'자 한문이 안녕의 '녕'과 같은 글자라, 

닉값하는 2020년이 되길 바라는 지영킹 드림




2020년 1월 다섯 번째 금요일에,
[ 스여일삶 's Pick ]



[1] 나도 가고 싶다, CES! CES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다면..?

미라클레터에서 정리한 2020 CES 자료 보러 가기



[2] 옐로우독 제현주 대표님의 EO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lOOpxNuc6Fo&feature=youtu.be 



[3] 2030의 롤모델로 떠오른 '52년생 장명숙' 님 이야기

밀라논나 유튜브 채널 크리에이터 장명숙 님 인터뷰 전문은 여기를 클릭




이번 주 스여일삶 소식이에요! 



[1]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 페이스북 커뮤니티의 멤버 수가 3800명을 돌파했어요! 



[2] 스여일삶의 홍보 정책이 개정되었습니다. 

그룹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하기



[3] 2020년 스여일삶의 첫 오프라인 모임의 모습이 전파를 탔어요! 




지난 주, 스물여덟 번째 뉴스레터에 대한 한 구독자님이 이렇게 코멘트를 남겨주셨어요. 





2020년 1월 31일 자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스물 아홉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1Ox1



내용이 좋으셨다면 앞으로 보내드릴 뉴스레터 구독도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39990 



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28) 2020. 1. 24_ 새해에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이것' https://stib.ee/gl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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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여일삶 운영자
2020-04-30

28 번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빙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오늘은 2020년 1월 4주 차 뉴스레터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구독자 님,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그 누구보다,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1월 1일이 되어서 새해 인사를 건넸던 기억이 생생한데 금방 4주가 흘러 구정이 다가왔네요. 그래도 "복 많이 받자"라는 기분 좋은 말을 자주 할 수 있는 건 좋은 일 같아요! �


이번 한 달은 '새해 다짐'에 대해 정말 많이 이야기 하게 되네요. 구독자 님은 2020년엔 꼭!! 이루겠다고 마음 먹었던 일들 꾸준히 하고 계신가요?


(새해 결심 삼 형제래요. 운동, 공부, 책.. 모두가 똑같은가봐요.)


저도 건강한 일과 삶을 꾸리기 위해 하고 싶은 일을 꼽아 보았어요. 다짐으로만 끝내지 않기 위해 스스로 강제성을 둘 수 있는 장치들을 해놓고 지키려 노력하고 있죠.


그 중 하나가 '영어 공부'인데요, 자막 없이 유튜브 보기 같은 걸로는 실력 향상에 한계가 있는 것 같아 '링글'이라는 서비스로 수업을 하고 있어요.


사실 2017년 처음 링글을 알게 되어 열번 정도 수업을 하고 그 이후에는 쉬었어요. 바쁘고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따로 영어 공부에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죠. 그렇게 영어를 미루다 '2020년에는 꼭! 한 단계 수준을 높이는 영어 실력을 갖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2020년부터 다시 링글을 시작했어요.



그런 데 며칠 전 재밌는 걸 발견했어요. 링글에서는 수업이 끝나면 튜터가 학생의 말하기 실력을 부분 별로 점수 매겨서 피드백을 남겨주시거든요. 얼마나 유창하게 말을 했는지, 적절한 단어를 썼는지, 발음은 괜찮았는지, 문법이나 문장의 정확성은 어땠는지를요.


성적표를 보니 요즘 받은 점수랑 예전에 받은 점수가 차이가 있더라고요. 아래 첫 번째 이미지는 최근 수업 성적표이고, 두 번째 이미지는 2년 전 성적표에요. 요즘은 평균 점수가 10점 만점에 7~8점 대로 나오고, 2년 전은 평균 점수가 5~6점 대였죠.























제가 왜 이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했냐면요, 지난 2년 간 저는 영어 '공부'를 쉬었어요. 각 잡고 앉아서 영어 스피킹을 연습한다거나 어려운 아티클이나 교재를 읽은 적도 거의 없죠. 그래서 제 영어 실력이 제자리에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하지 않았는데도 평균 영어 점수가 높아진거에요! 어떻게 이럴 수 있었지? 생각을 해보니 지난 2년 사이에 저는 페이스북 본사에서 진행하는 Facebook Community Leadership Program에 참여하게 되고, 외국인 친구들도 늘고 영어로 업무를 하기도 했어요.


이 과정에서 '외국인들과 말하기'라는 마음의 장벽이 무너졌고, 자연스레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의 범위가 늘어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영어 실력이 올랐나봐요. 페이스북으로도 다양한 국가에 사는 커뮤니티 리더 친구들과 연결이 되어 타임라인을 보면 30% 정도는 영어 포스팅이 차지하고 있거든요.



저도 모르는 사이 성장하고 있었던 거죠. 그러면서 진짜 성장이라는 건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게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아기도 얼마나 컸는지 매일 보는 엄마, 아빠는 실감을 하기가 어려운데 명절에 가끔 보는 친척들은 "오랜만에 보니 아기 많이 컸다!"라고 하는 것처럼요.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성장하고 있다고- 하루 하루가 쌓여서 더 나은 내가 되어 있을 거라고 믿고 버티고 꾸준히 하는 것. 1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지금 같은 시점에서 필요한 건 이렇게 스스로에 대한 믿음밖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상황이 된다면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는 사람들을 주변에 많이 두면 더욱 좋고요. 그렇담 그들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받아 포기하고 싶을 때, 하기 싫을 때, 멈췄을 때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 새롭게 시작해볼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질테니까요.


2020년에는 그렇게 서로를 응원해주는 동료로 저도, 스여일삶도 한 켠에 굳건히 자리 잡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구독자 님,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스스로를 믿고 성장을 위해 단련하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 2020년에는 스피킹 레벨 8이 되고 싶은 지영킹 드림





2020년 1월 네 번째 금요일에,

[스여일삶 's Pick ]


#1. VC가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이유, 문제 해결 능력과 열정!


#2. 1990년생 여성 창업가,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인터뷰


#3. '기생충' 역대급 영어 통역 영상





이번 주 스여일삶 소식


#1. 2020년 상반기 스여일삶 불꽃 운영진을 소개합니다!


#2. 스여일삶 멤버가 PR / 언론 홍보의 어려움에 대해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어요. 그에 대한 전문가 멤버들의 답변은...?


#3. 1월 3주차 스여일삶 멤버들의 소식






2020년 1월 24일 자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스물 여덟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glw1


내용이 좋으셨다면 앞으로 보내드릴 뉴스레터 구독도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39990 



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더 많은 스타트업 여성들은 페이스북 커뮤니티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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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여일삶 운영자
2020-04-30

27 번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빙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오늘은 2020년 1월 3주 차 뉴스레터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저는 요새 출퇴근길에 <출근 길의 주문>이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 일터의 여성들에게 필요한 말, 글, 네트워킹에 관한 내용을 담은 책이에요.


목차의 큰 제목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여성이 쉽게 도마 위에 오르는 일터에서 말/글 사용법

2.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위기의 순간에 나를 돕는 여성의 네트워킹

3.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명랑하게 균형 잡기

부록. 프리랜서의 도


첫 장부터 공감가는 내용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새해라 그런지 어떻게 목표를 세우고 달성할 수 있을까?에 대한 힌트가 되는 부분들이 와닿았습니다. 그 중 한 파트를 소개해드릴게요.


여자들은 디테일의 화신이다. 삶의 모든 디테일은 여자 손을 거친다. (중략) 그 디테일을 자신의 욕망에 적용하면 좋겠다. 지금 뭘 어떻게 바꾸고 싶은지, 어떻게 하기를 원하는지. (중략) 목표가 구체적이어야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그러려먼 내 목표가 뭔지 나 자신은 알고 있어야 한다. 덜 실망하기 위해서, 주저앉지 않기 위해서,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목표를 만든다. - <출근길의 주문> p. 50~52 중 발췌



구독자 님은 새해에 꼭 이루고 픈 목표와 계획들을 생각했을 때 얼만큼 구체적으로 그를 정리하셨나요? 저는 올해도 또 (..^^;) 영어 공부 계획을 세우면서 이렇게 생각해봤어요.


(1) 왜 나는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가? (2) 어느 수준의 레벨에 도달하고 싶은가? (3) 현실적으로 일주일에 영어 공부에 쓸 수 있는 시간은 몇 분이나 되는가? (4) 그것을 몇 달이나 반복할 수 있는가? (5) 목표로한 수준에 도달했을 때 스스로에게 어떤 리워드를 줄까?


다른 새해 다짐들도 마찬가지 일 것 같아요. 그냥 막연하게 '운동해야지' 하면 작심삼일이 되기 쉽고, 결국에는 나의 현재 상태 - 미래의 청사진 - 달성 후 보상까지 그려놔야 그나마 바라는 모습과 비슷하게나마 되는 거죠.


1년은 365일, 올해는 366일이죠. 1년동안 작심삼일을 122번 반복하면 되겠네요.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고 때로는 포기하게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계속해서 다시 시작해봐요.


인생은 '새로고침'의 연속. 나의 일상에 새로고침 버튼을 계속 누르고 또 누르면서 조금씩 업데이트 되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게 인생 아닐까요? 그게 쌓이다 보면 새로운 인생이 될 거라 믿습니다.



다음 주는 벌써 구정 연휴에요. 아마 한 주가 굉장히 바쁘겠죠? 구독자 님도 평소보다 짧은 일주일을 달리기 전, 충분히 RE-fresh 할 수 있는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매년 반복되는 작심삼일 후 구체적으로 새로고침을 해나가는 지영킹 드림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 인터뷰와 브이로그,

카이라이터 김하나 BB&TT 대표 인터뷰,

"가장 많이 만나는 다섯 사람이 인생을 결정한다" 칼럼



그리고 페이스북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에 올라온 소식들을 볼 수 있는 스물 일곱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여기서 읽어보실 수 있으며, https://stib.ee/6Qv1 


내용이 좋으셨다면 앞으로 보내드릴 뉴스레터 구독도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39990 



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19.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19.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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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여일삶 운영자
2020-04-30

26 번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빙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오늘은 2020년 1월 2주 차 뉴스레터 <성장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게 아닐까요?>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2020년 1월 두 번째 금요일에, 

[ 스타트업 & 창업가 들여다 보기 🔍]



이번 주에 선정한 스타트업 & 창업가는 바로...!

사람들이 사랑하는 서사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성장캐'를 보는 즐거움 또한 아주 큰 몫을 차지하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스타트업 & 창업가 들여다 보기]로 선정한 이 회사의 대표님은 '성장하는 창업가의 정석' 같은 분입니다.


바로, '타다'의 공동대표이자 '비트윈'이라는 커플 앱을 만드는 VCNC의 박재욱 대표님이에요. 박재욱 대표님은 매년 초에 지난 한 해를 회고하는 글을 쓰시는데요, 2012년부터 누적되어 있어요. 회사의 성장과 그만큼 함께 고민하는 창업가의 모습을 볼 수 있죠. 우리 회사의 사이즈, 현재 고민, 상황과 대입하여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  서비스를 런칭하고 다양한 삽질(?)을 통해 노하우를 축적한 시기, 2012 - 13년

    구독자 님은 '비트윈'이라는 커플 앱을 사용 중이거나 써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시기에 박재욱 대표님이 쓴 글이 더욱 와닿는 것 같아요.

    2012년 회고록을 보면 처음 서비스를 런칭하고 어떤 우여곡절을 겪었는지 나와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으로서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하는지, 시행착오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등이 있죠. 핵심 문장 하나를 꼽으라면 "현실을 인정하되 큰 꿈을 꾸는 것이 스타트업의 생존방식이다."


  • 2.0 버전을 출시하고 회사도 급성장한 시기, 2014 - 17년

    2014년 - 15년의 회고록을 보면 빠른 속도로 사이즈가 커진 조직에 어떤 기준을 가지고 인재 채용을 할지, 내부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갈지 고민한 흔적들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2015년 회고록에는 빠르게 성장한 스타트업 안에서 어떻게 팀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할지에 대해 쓰여져 있는데요, "아무리 빠르게 움직이는 차에 타고 있더라도 그 속도가 일정하면 차 안에서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일정한 속도로 성장을 하는 회사 안에 있는 구성원들은 과거와 같은 동기부여를 갖는게 쉽지 않다는걸 배웠습니다." 이 문장 하나로 핵심을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2016년 - 17년은 어느 정도 성장한 스타트업으로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사람들을 모셔올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이 주된 내용들입니다. 이 때 이미 100억 정도 투자를 받고 시리즈 C 사이즈의 스타트업이 되었거든요.

     
  • 쏘카와 인수합병 이후, 2018 - 19년

    2018년 - 19년 VCNC는 쏘카에 인수합병 되었는데요, 외부인의 시각에서는 '커플 앱을 만들던 VCNC가 갑자기 모빌리티 시장에 도전한다고!?'라고 생각되는 결정이었는데 2018년 - 19년 회고록을 보면 왜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이 시점을 기점으로 박 대표님은 한 스타트업의 대표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빌리티 시장 전체의 그림을 보고 살피는 리더로 도약하는 모습이 보여요. 2019년 회고를 보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생태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창업 생태계가 커지기 위해서는 창업 - 투자 - 회수(상장이나 M&A) - 재투자가 활발히 이뤄져야 합니다. 과거에는 회수의 고리가 끊겨져 있었다면 이제는 그 고리가 하나씩 연결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처럼 앞서 시작한 선배 스타트업이 후배 스타트업과 함께 생태계를 이루고, 그 후배 스타트업은 다시 새로운 스타트업에게 재투자하고 인수하는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2020년부터 새롭게 진행할 [ 스타트업 & 창업가 들여다 보기 ] 코너에서는 이렇게 제 3자의 관점이 들어가있지 않은 스타트업 & 창업가의 인사이트를 날것 그대로 공유할 수 있는 자료들을 찾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스타트업 & 창업가 본인의 글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이유는 직접 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과 그로부터 느껴지는 울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편집자의 시각이 들어가 있으니 원문을 직접 보시는 걸 강력 추천 드립니다.



앞서 말씀 드린 대로 VCNC 박재욱 대표님의 사례를 선정하여 싣게 된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대표로서 어떻게 일했는지, 그 고민의 과정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후배 스타트업 & 창업가들에게 무엇보다 큰 교훈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마치 스타트업 & 창업가의 바이블 같은 박재욱 대표님의 글이 $%name%$ 님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색 글씨를 클릭하시면 본문을 보실 수 있고요, 위에 소개된 세 가지 꼭지 외의 전체를 보고 싶으시다면 블로그 내 [ VCNC 생각 ] 코너를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페이스북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에 올라온 소식들을 볼 수 있는 스물 여섯 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여기서 읽어보실 수 있으며, https://stib.ee/VIv1 


내용이 좋으셨다면 앞으로 보내드릴 뉴스레터 구독도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39990 



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19.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더 많은 스타트업 여성들은 페이스북 커뮤니티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스여일삶 페이스북 그룹: http://bit.ly/SWIK_Go
- 스여일삶 홈페이지: https://startupwomen.co.kr/
- 브런치 매거진: http://bit.ly/스여일삶_매거진
- 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39990  




프로필 이미지
스여일삶 운영자
2020-04-30

25번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빙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오늘은 2020년 1월 1주 차 뉴스레터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구독자 님,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많이 들으셨겠지만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새해 복 진짜 정말 아주 매우 너무 리얼 대박 많이 받으세요! 2020년에는 하시는 일 모두 술술 풀리고 건강과 행복으로 가득 찬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해의 1월 1일은 수요일에 떡 하니 자리 잡고 있어서 오히려 새해가 된 것이 실감이 덜 나기도 하고, 여전히 혼자 연말에 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2020년이라는 글자가 어색하기만 합니다. 구독자 님은 새해맞이, 그리고 이번 한 주 어떻게 보내셨어요?



저는 신년을 맞이하여 2020년의 비전을 스케치하는 '셀프 워크샵'을 하기 위해 연남동 다이브인에 짱박혀 있었어요. 연남동 끝자락에서 산책도 하고 새 노트에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풀어내기도 하고, 밤새 아이디에이션을 했죠.


어제 오후에는 우연히 한 가죽 공예 스토어에 들어갔는데요, 가게 사장님이 제품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길래 저 또한 여러 질문을 하다가 아예 자리 잡고 앉아서 코코아를 마시며 대화를 하게 되었어요.


사장님은 멕시코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관리자까지 승진을 했는데 어느 날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대요. 사장님은 미끄러지면서 넘어져서 천만다행으로 총에 맞지 않았지만 그때 처음으로 '내가 당장 내일 죽을 수도 있구나.'를 느끼고 하던 일을 접고 세계 여행을 떠났다고 해요.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무슨 일을 할 것인가 고민을 하면서 여행을 하다 보니 가죽 공예라는 것이 눈에 들어왔고, 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항해사 + 바다의 이미지에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브랜드를 론칭하게 된 것이었다네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고 희망찬 생각을 해도 모자란데 왜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었을까? 생각을 해봤어요.


시작은 끝과 맞닿아 있잖아요. 시작이 없으면 끝도 없듯, 끝이 없으면 시작도 없는 거고요. 그런 의미에서 1년이 시작되었지만 '끝의 감각'을 잊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싶더라고요.  


신년 운세나 타로점을 보면서 '2020년은 어떨까요?' 묻는 마음. 나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 현재보다는 미래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 때일수록 이런 끝의 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꿈꾸는 미래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건 결국 '오늘에 집중하는 일' 하나뿐이니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제임스 딘의 말처럼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야겠죠.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day.


아, 그리고 TMI이지만 셀프 워크샵 후 정리된 것들을 살짝 스포해드릴게요. 2020년 스여일삶에서 하는 여러 가지 모임들과 운영진들이 함께 만들어낼 콘텐츠들을 관통하는 전체 테마는 "NEVER ESTIMATE YOURSELF"가 될 거예요.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않으면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획들로 찾아뵐 테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그래서 오늘 뉴스레터의 헤드 이미지가 평소와 달랐답니다!)



구독자 님께서도 2020년에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않으면서,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가실 수 있길 바라며, 오늘의 스여일삶 뉴스레터 에세이를 마칩니다.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뉴스레터 - 스물다섯 번째 소식의 전문은 여기서 읽어보실 수 있으며, https://stib.ee/feu1


내용이 좋으셨다면 앞으로 보내드릴 뉴스레터 구독도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39990 


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