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letter

스여일삶 뉴스레터, 소식지 모음입니다.

[ 2020. 8. 6 ] '이것'을 꾸준히 하니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최초/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입니다.


스여일삶은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2019년 7월부터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로도 스타트업 여성 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미 보낸 이메일이지만 브런치에서도 주요 내용을 소개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 매거진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보낸 뉴스레터의 내용은 맨 아래 링크 모음에서 보실 수 있으며, 아래는 2020년 8월6일 뉴스레터의 발췌입니다.





2020년 8월 첫 번째 금요일, 

스여일삶's Pick 


구독자 님 평소에 운동 즐겨 하시나요? 이번 주 스여일삶's Pick은 건강을 위해 "근육 운동"을 하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모아보았어요. "운동 = 다이어트"였던 편견을 깨는 여성들을 만나보세요!



체육대신 제육을 선택했을 뿐!

타고난 근수저, '운동뚱' 김민경의 재발견


‘운동뚱’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1월 ‘맛녀석’ 5주년 기자간담회 당시 첫 주자를 선발하기 위해 제작진은 김민경·김준현·문세윤·유민상 등 4명의 출연자에게 각자 책상 위에 놓인 아령을 하나씩 골라 들지 못한 사람이 당첨되는 복불복 게임을 제안했다.



하지만 단단하게 고정된 아령을 선택한 김민경은 책상까지 들어 올리면서 격렬하게 거부했다. 이에 양치승 헬스 트레이너가 “다이어트가 아닌, 더 맛있게 먹기 위한 운동”을 약속하자 김민경은 “워낙 지는 걸 싫어해서 먹는 거나 힘으로도 안 밀리는데 이왕 시작하는 것 열심히 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뚜껑을 열어본 결과 두 사람의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김민경이 “먹는 것을 절반으로 줄였다”는 말에 양치승은 “우리는 굶는 다이어트가 아니”라며 화를 냈다. 건강에 방점을 찍은 두 사람은 운동 후 먹방까지 선보였다. 살을 빼야 한다는 부담감이 사라진 김민경은 순수하게 운동하는 기쁨을 알아갔다. 


입력값을 넣으면 출력값이 나오듯 모든 동작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로보캅’이란 별명을 얻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로 타고난 ‘근수저’임을 입증했다. 그동안 누군가 다칠까봐 숨겨왔던 힘을 마음껏 발산한 결과 10회 만에 체스트프레스 80㎏, 레그익스텐션 196㎏, 레그프레스 340㎏ 등을 가뿐히 해냈고, 여러 트레이너의 러브콜이 쏟아졌다.


- 출처: 중앙일보 7. 27 기사



바벨 들고 근육 키우는 여성들

"직장인은 체력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매일 근력운동을 하니 이제 '강철 체력'이 되었어요."


근육을 키우는 여성들은 운동의 목적이 ‘체중감량’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한씨는 "다이어트 중심의 운동을 할 때는 매일 몸무게를 재고 몸 사이즈를 측정했는데 이제는 체중계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며 "근육이 생겨 두꺼워진 허벅지를 보거나 회사에서 무거운 짐을 번쩍번쩍 들어올릴 때 운동을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주 6일 헬스장을 찾는다는 직장인 박모(30)씨도 "회사를 다니다보니 체력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거의 매일 근력운동을 하니 이제 ‘강철체력’이 됐다"며


"과거 비정상적인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며 지쳤던 심신이 회복됨은 물론 20kg에 달하는 정수기 물통을 거뜬히 갈 수 있을만큼 힘도 세졌다"고 했다.


- 출처: 조선비즈 7.25 기사



스여일삶 "여자는 체력!"

함께 운동 모임 3기 참가자 정다운 님 숏터뷰


스여일삶에서는 2020년 멤버 분들의 더 건강한 일과 삶을 위하여 함께 운동 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4주 또는 6주의 기간 동안 각자 하고 싶은 운동을, 하고 싶은 만큼 한 뒤 단체 카톡방에서 미션을 인증하는 형식으로 모임이 진행되죠.                


8월 17일부터 추석 직전까지 진행될 [함께 운동 모임] 4기는 스여일삶 불꽃운영진 '장서인' 님의 리드 하에 으쌰! 으쌰! 할 예정입니다 😄어떤 모임인지 참여한 멤버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면 더욱 좋겠죠?! 3기로 함께 운동한 정다운 님과 숏터뷰를 진행해보았어요!


Q. 스여일삶 뉴스레터 구독자 분들께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여일삶 멤버이자, 태어나서 처음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 9개월 차 헬린이(?!) 정다운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제주도에 살면서 일과 삶, 운동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스여일삶 [함께 운동 모임]은 2기, 3기를 참여했습니다.


Q. 스여일삶 함께 운동 모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운동 목표가 있었나요?


이전부터 혼자 운동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운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교류하는 게 더 꾸준히 운동하는데 원동력이 될 거라고 생각해왔어요.



그리고 저는 제주도에 있다 보니 서울만큼 다양한 운동을 접하기도 어려워서, 헬스 외에 다른 운동을 하는 멤버 분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서 참여하게 되었죠.                 


개인적인 목표로는 2기에 처음 참여했을 때 '데드리프트 100kg 들기'였는데, 모임에 함께 하는 동안 목표를 달성하기도 했어요. 아주아주 뿌듯했답니다!



Q. 스여일삶 [함께 운동 모임] 참가 전/후에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처음 모임을 하기 전에 운동은 숙제같은 거였어요. 해야하고, 해야만 하는 걸 알지만 하기는 싫고 귀찮은 그런 것? 그런데 모임을 들면서 운동 인증을 하고 운동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워지고 운동 자체에 흥미를 느끼게 되니 운동이 더 이상 숙제로 느껴지는 게 아니게 되었어요. 


사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무슨 일을 할 때, 잘 하거나 결과를 내야만 칭찬을 받는 일이 많지 않잖아요. 그런데 운동은 참 재미있는게 ‘하기만 해도’ 칭찬을 받죠. 결과도 중요하긴 하지만 일단 시도만으로도 칭찬받는 걸 느끼니 운동이 재미있어지고 자연스럽게 스스로 알아서 하게 되는 선순환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Q. 멤버들과 '함께' 운동하기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혼자서 운동을 할 때는 제가 가기 싫으면 안 가고, 가고 싶을 때 가는 거였는데 모임을 하게 되니 다른 분들이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아서 "나도 운동가야지"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게을러졌던 마음을 다잡을 수도 있고, 다른 분들 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하고싶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서로 하는 운동의 장르도 다르고 잘 하는 운동도 다르다보니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다양한 운동을 접하게 되고 흥미를 가지게 된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또, 제가 서울에 갔을 때 운영진 서인 님과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운동을 함께 한 적이 있는데 서로 열심히 하는 모습에 자극을 받아 그날 운동이 정말 잘 되기도 했어요! (사진: 함께 운동한 날 인증샷)


Q. 왜 여자들이 운동을 해야 할까요?                


운동을 하고 나서는 일단 기본적으로 체력이 좋아졌고, 체력이 좋아지니 삶의 질이 올라갔다고 해야 할까요? 운동하기 전에도 기본적으로 체력이 좋은 편이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이전에 체력이 좋았던 것과는 다른 차원이 열렸다고 느낄 정도였어요. 


일을 하거나 놀거나 무슨 일을 할 때도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효율적으로 일하고 효율적으로 놀 수 있다는 거! 그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에 강해졌어요. 회사일에 지치거나, 화나는 일이 생기면 운동을 가서 머리가 비워질 때까지 땀흘리고나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헬스는 특히 무거운 무게로 일명 쇠질을 하게 되는데, 무거운 걸 들기 위해 정신을 집중하고 온몸에 힘을 주면서 리프팅을 하고 나면, 그 쾌감은 말로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생겨난 근육들을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고 힘이 세지니 당당해지고 무서울게 없어지는 건 덤입니다 😉 



Q. 마지막으로 스여일삶 뉴스레터 구독자 분들께 한 마디 한다면?


처음 운동을 하셔서 의지를 만들고 싶으신 분, 혹은 혼자서 운동하다 재미를 잃으신 분, 내가 하는 운동 말고 다른 운동은 어떨까? 궁금하시다면 다양한 여성이 다양한 운동을 하는 스여일삶 운동 모임을 추천드려요! 


저랑 같이 파워리프팅하실 분들도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호호. 같이 3대 300을 들어보아요 🥳




> 여자는 체력! 함께 운동 모임 4기 신청하기




"나는 걷기 운동도 제대로 못 하는데..."

"일단 운동 습관을 들이는 게 목표인데 괜찮을까?!"


이런 걱정으로 참가 신청을 망설이신다면 고민은 NO NO!


스여일삶 함께 운동 모임 4기는 각자 하고 싶은 운동을, 하고 싶은 만큼 하고 카톡방에 최소 주 3회 인증만 하면 미션 완료!랍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계단 오르기, 만보 걷기, 홈 트레이닝, 격한 집안일 등등 자유롭게 운동하되 운동을 '꾸준히' 하며 체력을 키우는 게 목표이니 너무 걱정 마세요!







2020년 8월 6일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53번째 뉴스레터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고요, https://stib.ee/0KM2


내용이 좋으셨다면 앞으로 보내드릴 뉴스레터 구독도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39990 



그동안 스여일삶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보낸 날짜___ 제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rl___

(1) 2019. 7. 5_ 구독자 님,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면 배가 된대요 https://stib.ee/pvd1
(2) 2019. 7. 12_구독자 님, 엉엉 우는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https://stib.ee/Wne1
(3) 2019. 7. 19_구독자 님, "됐고, 내 인생이다 임마!"라고 외쳐보세요 https://stib.ee/DHf1
(4) 2019. 8. 9__8월 스여일삶은 '이것'에 집중 합니다!https://stib.ee/xGh1
(5) 2019. 8. 16_처음 해보는 일들 투성이 https://stib.ee/soh1

(6) 2019. 8. 23_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의 묘미https://stib.ee/YRi1
(7) 2019. 8. 30_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https://stib.ee/Sxi1
(8) 2019. 9. 6__1999년 인기가요를 다시 보니https://stib.ee/vfj1
(9) 2019. 9. 11_구독자 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https://stib.ee/rAk1
(10) 2019. 9. 20_구독자 님만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요?https://stib.ee/lik1

(11) 2019. 9. 27_구독자 님,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https://stib.ee/DPl1
(12) 2019. 10. 4_'나 - 일 = 0'이 되지 않도록https://stib.ee/V5n1
(13) 2019. 10. 11_쿨하지 못해 미안해 https://stib.ee/kbn1
(14) 2019. 10. 18_Remember me.. ❤https://stib.ee/JHm1
(15) 2019. 10. 25_일을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일처럼https://stib.ee/8qm1

(16) 2019. 11. 1__구독자 님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https://stib.ee/dfo1
(17) 2019. 11. 8_치약 두 개, 갈등을 피하는 방법https://stib.ee/7Kp1
(18) 2019. 11. 15_4년 만에 회사를 매각한 여성 창업가의 꿈https://stib.ee/zvp1
(19) 2019. 11. 22_구독자 님, 현직자들은 스타트업에 얼마나 만족할까요?https://stib.ee/dfq1
(20) 2019. 11. 29_구독자 님, 12/13에 뭐하세요? https://stib.ee/INr1

(21) 2019. 12. 6_구독자 님, 거절 당하는 게 두려운 적 없으셨나요?https://stib.ee/c5s1
(22) 2019. 12. 13_구독자 님, 죄송해요 https://stib.ee/Bis1
(23) 2019. 12. 20_배달의민족 인수 소식, 한 방에 정리해드립니다!https://stib.ee/EQt1
(24) 2019. 12. 27_10명의 스여일삶 운영진이 구독자 님께 보내는 편지 https://stib.ee/m1u1
(25) 2020. 1. 3 _ Never Underestimate Yourself https://stib.ee/feu1

(26) 2020. 1. 10_ 성공하는 창업가의 전형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https://stib.ee/VIv1
(27) 2020. 1. 17_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https://stib.ee/5lw1
(28) 2020. 1. 24_ 새해에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이것' https://stib.ee/glw1
(29) 2020. 1. 29_ 우리 모두는 꼭 안녕해야 하는 존재 https://stib.ee/1Ox1
(30) 2020. 2. 7_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stib.ee/6Ay1

(31) 2020.2. 14_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ㅇㅇ적인 것이다! https://stib.ee/vzy1
(32) 2020.2. 21_타다 무죄 선고, 확실히 정리해드립니다. https://stib.ee/Epz1
(33) 2020. 2. 28_구독자 님도 원격근무 하고 있으신가요? https://stib.ee/mzz1
(34) 2020. 3. 6_ '타다 금지법'이 도대체 뭐길래? https://stib.ee/dc12
(35) 2020. 3. 13_구독자 님, 3월 8일 어떻게 보내셨어요? https://stib.ee/rX22

(36) 2020. 3. 27_구독자 님은 '나답게' 살고 계신가요? https://stib.ee/i342
(37) 2020. 4. 3_절대 용납하지 않는 삶의 원칙이 있나요? https://stib.ee/bW52
(38) 2020. 4. 10_배달의민족 수수료 개편, 총정리! https://stib.ee/fR62
(39) 2020. 4. 17_포브스가 뽑은 20대 여성 창업가는 누구? https://stib.ee/TE72
(40) 2020. 4. 24_ 당신은 언제 성장하고 느끼나요? https://stib.ee/QB82

(41) 2020. 5. 1_지금 우리는 왜? 당근마켓에 주목해야 하는가? https://stib.ee/Z092
(42) 2020. 5. 8_디지털 노마드로 잘 살던 사람이 왜 창업을 했을까? https://stib.ee/5i92
(43) 2020. 5. 15_4000억 넘게 투자 받은 마켓컬리, 앞으로의 행보는? https://stib.ee/hhA2
(44) 2020. 5. 22_쀼의세계를 보며 자존감에 대해 생각하다 https://stib.ee/UgB2
(45) 2020. 5. 29_제품의 찐팬을 만드려면? https://stib.ee/4kC2

(46) 2020. 6. 4_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레퍼런스입니다. https://stib.ee/snD2
(47) 2020. 6. 11_아이디어스 300억 추가 투자 유치 https://stib.ee/isE2
(48) 2020. 6. 18_여성 창업가라서 어려운 점? 그보다는.. https://stib.ee/EVF2
(49) 2020. 6. 26_이 세상 쿨함이 아니다! 온라인퀴퍼를 기획한 사람들 https://stib.ee/24H2
(50) 2020. 7. 3_왜 내 연인이 '남자친구'라고 가정해? 에상치 못한 유저의 피드백 https://stib.ee/Z8I2

(51) 2020. 7. 10_30명 동기 중 저 혼자 여성 창업가였어요. https://stib.ee/BJI2
(52) 2020. 7. 17_튜터링은 어떻게 짧은 기간동안 200만 유저를 모았을까?https://stib.ee/FPJ2
(53) 2020. 7. 24_튜터링 김미희 대표님이 발견한 워킹맘들의 리더십! https://stib.ee/kDL2
(54) 2020. 7. 31_432억원 추가 투자 유치한 스타트업 HR 담당자 인터뷰 https://stib.ee/k7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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