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을 돌이켜보면 '코로나' 말고 '도대체 뭐 했지?' 싶어집니다. 우리의 일상의 범위가 크게 제한되기 때문일텐데요, 그럴 때일 수록 하루 하루, 한 달 한 달, 뭘 했는지 기록해놓지 않으면 1년의 기억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2021년에는 모여서 각자 회고를 하며 한 해를 붙잡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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